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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소각로 보수 현장에서 손가락 불완전 절단 — 제품 설치 특례 아닌 2천만 원 미만 건설공사라 적용 제외,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3재결 제1192호2013. 07. 03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산재보험 적용 제외 공사로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제조업으로 산재보험에 가입한 회사라도 현장 작업이 별개의 소규모 건설공사로 분류되면 그 현장 사고는 보상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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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기계 제조업체 일용직이 발주처의 무너진 소각로를 고치는 현장에서 시멘트 믹서에 장갑이 말려 들어가 손가락을 다쳤고, 공단은 2천만 원 미만 건설공사라 산재보험 적용 제외라며 요양을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50대 남성 일용근로자로 2012년 7월 집진기 · 소각로 등을 만드는 기계 제조업체에 들어갔다.
  • 2회사는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고열로 무너진 소각로 수리(거푸집 제작 · 설치, 내화물 타설)를 965만 원(부가세 별도)에 맡았다.
  • 32012년 8월 그 현장에서 시멘트를 섞다 기계에 장갑이 말려 들어가 오른쪽 셋째 손가락 끝마디가 불완전 절단되고 신경 · 동맥 · 힘줄 손상과 골절을 입었다.
  • 4공단은 제품 설치 특례에 해당하지 않는 2천만 원 미만 공사라며 2012년 10월 요양을 승인하지 않았고, 심사청구도 기각됐다.

위원회의 판단

  • 1시행규칙은 사업주가 늘 만드는 고유 제품을 구매자와의 계약에 따라 직접 설치하는 공사만 그 제조업에 포함한다고 정한다.
  • 2위원회는 회사에서 만든 단열 상판과 내화물을 옮겨 소각로 안에 붙이고 무너진 구조물을 완성하는 작업은 단순 조립 · 설치가 아니라 건설업에 가장 가깝다고 봤다.
  • 3건설업으로 따로 보험관계가 성립하지 않았고, 당시 기준상 무면허 업자의 총공사금액 2천만 원 미만 공사는 적용 제외이며 회사가 임의가입한 사실도 없다고 판단했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산재보험 적용 제외 공사로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적용 제외 기준(면적 · 금액)은 그 뒤 바뀌었을 수 있어, 이 결정은 당시 기준에 따른 판단이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6조(적용 범위)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2조(법의 적용 제외 사업)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조(생산제품의 설치공사에 대한 적용 특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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