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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낙하물에 왼팔을 맞은 뒤 낸 회전근개 손상 · 점액낭염 — 영상에 힘줄 손상 없고 점액낭염은 개인 질환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7재결 제2816호2018. 01. 19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주치의가 외상성 파열로 봐야 한다고 했어도, 위원회가 직접 본 영상에 손상이 없으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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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건설 현장에서 떨어진 나무에 왼팔을 맞아 요양을 마친 근로자가 왼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 열상과 견봉하 점액낭염을 추가상병으로 신청했으나 공단은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60대 남성 건설 근로자로, 2016년 11월 현장에서 작업하다 떨어진 나무에 왼팔을 맞았다.
  • 23-4번 경추 중심척수증후군, 이마 10cm 열상, 경추 염좌, 왼쪽 어깨 관절 염좌, 뇌진탕을 승인받아 2017년 6월까지 요양했다. 2017년 3월에는 왼쪽 회전근개 부분파열을 추가상병으로 냈다가 불승인된 적이 있다.
  • 32017년 8월 왼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 열상과 견봉하 점액낭염을 진단받아 다시 추가상병을 신청했고, 공단은 그해 9월 승인하지 않았다. 심사청구도 기각돼 재심사를 청구했다.
  • 4청구인은 사고 전에는 왼쪽 어깨가 아프지 않았고 지금도 일을 못 한다고 진술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주치의는 MRI에서 극상근 부분파열 · 점액낭염 · 유착성 관절염이 보이며 외상이 기존 퇴행 소견을 악화시켰을 수 있다고 했고, 다른 정형외과도 외상성 파열로 보는 것이 좋다고 했다.
  • 2반면 공단 자문의사회와 심사 단계는 회전근개 손상이 분명하지 않고 점액낭염은 외상과 관계없는 개인 질환이라고 봤고, 앞서 특진 기관도 뚜렷한 힘줄 손상이 없다고 했다.
  • 3위원회는 영상을 직접 다시 본 결과 주요 힘줄 · 근육 손상이 관찰되지 않아 회전근개 손상 · 열상이 있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 4점액낭염이 심하면 생기는 유착성 관절낭염은 원인이 확실치 않고 보통 50대 이후 생기는 퇴행성 질환이어서, 사고나 승인상병과 인과관계를 찾을 수 없다며 추가상병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같은 회전근개라도 영상에서 급성 손상이 확인된 다른 사건(2018재결 제1565호)은 추가상병이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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