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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주방에서 넘어진 뒤 손목 월상골 골절 추가 신청 — 기존 무혈성 괴사로 쪼개진 것이라 재심사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7재결 제996호2017. 06. 02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손목 월상골 골절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사고 전 손목 진료 이력이 없어도 영상이 기존 무혈성 괴사 양상을 보이면 추가상병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못 받음(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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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식당 주방에서 미끄러져 엉치뼈 골절 · 손목 염좌 등을 승인받은 60대 근로자가 다섯 달 뒤 왼쪽 손목 월상골 골절을 추가로 신청했으나, 공단은 무혈성 괴사에 따른 것이라며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60대 여성 식당 주방 근로자로, 2016년 6월 주방에서 설거지통을 옮기다 미끄러져 엉치뼈(천추) 불충분 골절 · 허리 염좌 · 왼쪽 손목 염좌 · 골반 타박상 · 왼쪽 어깨 염좌를 승인받고 11월까지 요양했다.
  • 22016년 11월 왼쪽 손목 월상골 골절 · 무혈성 괴사를 진단받아 추가상병을 신청했고, 이어 월상골 적출술과 힘줄 이식술을 받았다. 건강보험 기록상 이전 손목 진료는 없었다.
  • 3주치의는 6개월 전 넘어지면서 생긴 것으로 본다는 소견을 냈으나, 공단 자문의는 첫 영상에서 월상골 골절이 보이지 않았고 월상골만 따로 부러지는 일은 매우 드물다고 봤다.
  • 4공단은 2016년 12월 추가상병을 승인하지 않았고, 심사 청구도 기각됐다.

위원회의 판단

  • 1추가상병이 되려면 같은 재해로 이미 생긴 상병이 뒤에 발견됐거나, 승인상병이 원인이 돼 새로 생긴 경우여야 한다는 두 요건을 차례로 살폈다.
  • 2MRI상 월상골 전체에 경화성 병변이 보이고 앞부분의 수직 파열도 외상성이라기보다 기존 무혈성 괴사로 분절된 모양이라는 소견이어서, 처음 사고 때 함께 생긴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
  • 3외상에 의한 급성 골절 소견이 없어 승인상병이 원인이 돼 새로 생겼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단했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손목 월상골 골절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심사 단계 자문의는 이 영상을 무혈성 괴사(킨뵉병) 뒤 분절된 소견으로 봤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49조(추가상병 요양급여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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