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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장해급여

기존 손가락 13급에 새 손가락 장해 — 끝마디뼈 기준으로 다시 재고 신규 11급 9호(220일)가 가중 10급보다 유리해 11급으로 올림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8재결 제1691호2018. 08. 30

한 줄 결론원처분 취소 · 11급 9호 결정

실무 포인트손가락 결손은 뼈 길이로 쟀고, 가중 계산보다 새 장해만 따로 본 쪽이 유리하면 그 등급으로 줬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받음(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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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오른손 손가락에 기존 결손 장해(13급 7호)가 있던 근로자가 새 사고로 손가락을 다쳤다. 손가락이 얼마나 없어졌는지를 무엇으로 재느냐, 그리고 기존 장해를 어떻게 셈하느냐가 다퉈졌다.

사실관계

  • 140대 남성 제조업체 근로자로, 오른손 손가락에 이미 13급 7호 결손 장해가 있는 상태에서 업무상 사고로 손가락을 다쳤다.
  • 2치료를 마치고 장해급여를 청구했고, 공단은 2018년 1월 장해등급을 결정했다.
  • 3근로자는 이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재심사를 청구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위원회는 손가락이 없어진 길이를 겉으로 보이는 손가락 모양이 아니라 끝마디뼈(말절골)가 소실된 길이로 판단해야 한다고 봤다.
  • 2그렇게 보면 새 장해는 엄지 · 검지 외 두 손가락을 제대로 못 쓰게 된 11급 9호이고, 기존 13급 7호와 합친 최종 등급은 가중 10급이 된다.
  • 3그런데 가중 10급으로 셈한 보상일수(198일)보다 새 장해 11급 9호의 지급일수(220일)가 더 많아, 새로 생긴 장해 11급 9호로 정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결론

원처분 취소 · 11급 9호 결정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가중 등급으로 셈한 일수와 새 장해만의 일수를 비교해 많은 쪽으로 지급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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