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 사랑니 발치 뒤 혀 감각이상 · 통증이 이어져 — 감정은 발치 과실 없음, 신경손상 위험 설명 부족으로 6,000,000원 합의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조정중재사례 — 치과
의료중재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진료 경과 · 감정 내용 전문은 의료중재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합의 성립 — 의료기관이 6,000,000원 지급
실무 포인트감정은 진단서의 노동능력상실률 18%를 그대로 쓰지 않고, 혀 한쪽 감각 마비 부분만 떼어 3% 안팎으로 다시 계산했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일부만 받음 · 청구 1억원 · 인정 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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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환자는 발치 뒤 왼쪽 혀 통증 · 감각이상이 계속된다며 1억 원을 청구했고, 치과는 설신경은 직접 건드리지 않아도 다칠 수 있고 경로를 미리 알기 어려워 과실을 추정할 수 없다고 했다.
사실관계
- 140대 후반 여성이 2012년 12월 왼쪽 아래 매복 사랑니를 뽑으려고 치과에서 파노라마 촬영을 받고, 2013년 1월 전달마취 아래 외과적 발치를 받았다.
- 2보름여 뒤 혀 마취가 안 풀린 것 같다고 호소했고, 혀 앞쪽 감각이상이 확인돼 경과를 보다 2월 대학병원 소견서를 받았다.
- 32013년 3월 대학병원에서 설신경 외상성 신경병증 진단을, 2014년 다른 대학병원에서 맥브라이드 기준 18% 후유장애 진단을 받았다.
감정 · 조정 요지
- 1사랑니 뿌리와 신경관 거리가 가깝지 않아 국소마취 발치는 적절했고, 나중 사진으로 봐도 시술은 제대로 진행된 것으로 판단했다.
- 2설신경은 주행 경로가 사람마다 다르고 일반 사진이나 CT로도 파악이 어려우며, 발치에 필요한 잇몸 판 거상만으로도 다칠 수 있다고 했다.
- 3수술동의서 작성 · 설명 기록이 제대로 남지 않아, 위험을 알았다면 환자가 발치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결론
합의 성립 — 의료기관이 6,000,000원 지급
실무에서 보는 것
- 조정 · 합의 결과는 당사자 합의에 따른 것이라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고, 같은 진료라도 경과 · 감정 내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조정부는 주의를 다해도 신경손상이 생길 수 있는 만큼 사전 설명과 동의가 필요했다는 점을 양쪽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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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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