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 결정례지방법원 판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터널 락볼트 작업 중 다쳤다는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 — 사고 전부터 아팠다는 진료기록 · 퇴행성 소견에 업무 자료도 없어 청구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춘천지방법원 2016구합658 판결
한 줄 결론청구 기각(원고 패) — 요양급여 불승인 처분 유지
실무 포인트첫 진료 때 한 말(몇 달 전부터 아팠다)이 진료기록에 남아 사고 기여를 주장하는 데 불리하게 작용했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못 받음(거절)
비슷한 사건의 결과: 산재 · 근로자재해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도로 터널 현장의 터널공이 락볼트 작업 중 들고 있던 철근이 벽에 부딪히며 어깨를 다쳤다고 주장하며 요양을 신청했는데, 공단은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의에 따라 퇴행성 파열이고 업무 부담도 낮다며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50대 터널공이 2015년 5월부터 도로공사 터널 현장에서 2인 1조로 하루 7~8개의 락볼트(길이 4m, 무게 16kg)를 천공에 밀어 넣는 작업 등을 했다. 그 전 약 10년간 도로공사 등 건설현장에서 일했다.
- 2근로자는 2015년 11월 락볼트 작업 중 들고 있던 철근이 벽에 부딪히며 왼쪽 어깨를 다쳤다고 주장했다. 사흘 뒤 초음파 검사에서는 점액낭 액체 저류 소견만 있었다.
- 32016년 1월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고 봉합술 · 견봉성형술을 받은 뒤 요양을 신청했다.
- 4공단은 2016년 4월 퇴행성 파열이고 오른손잡이라 왼쪽 어깨 업무 부담이 낮다며 승인하지 않았고, 심사 · 재심사 청구도 기각됐다.
법원의 판단
- 1법원은 업무상 부상으로 생긴 질병은 부상과 질병의 의학적 인과관계가 인정되고 기존 질병이 자연히 나타난 증상이 아니어야 업무상 질병이 된다는 시행령 규정을 적용했다.
- 2수술한 병원은 외상성 파열 가능성이 크다고 했지만, 공단 자문의 등은 MRI에 골좌상 · 관절내 출혈 같은 급성 손상 소견이 없고 견봉쇄골관절 비후 등 퇴행성 변화가 동반돼 있으며 동년배보다 현저히 심하지 않다고 봤다.
- 3사고 사흘 뒤 진료에서는 상처가 심하지 않다는 말만 들었고, 회사에 알리지 않은 채 12월까지 일했으며, 두 의원 진료기록에 사고 4~6개월 전부터 아팠다고 적혀 있었다.
- 4누적 부담에 대해서도 락볼트 작업이 왼쪽 어깨에 부담이 되는지 보여 줄 영상 자료나 이전 현장의 구체적 업무 자료가 제출되지 않아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결론
청구 기각(원고 패) — 요양급여 불승인 처분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하급심 판결이라 상급심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사고성 부상 주장과 누적 업무 부담 주장을 따로 심리했고, 둘 다 증명 부족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 공단 자문의 중에는 업무관련성이 높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법원은 판정위원회와 다른 자문의 의견을 따랐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조 제1호(업무상의 재해 정의)
- 산재보험법 제37조 제1항 제2호 나목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34조 제2항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 Q장해분류표 척추 장해 — 안녕하세요 사고로 인하여 흉추11-요추2번까지 고정술을 해서 후유장해진단비 지급률 40%로 처리를 받았는데요답변 3
- Q우회전하다 횡단보도 보행자를 쳤는데 보행 신호가 깜빡이던 중이었대요답변 1
- Q야간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인데 수정요소를 어디까지 얹어도 되는지 걱정돼요답변 3
- Q상해급수 — 싸우다가 눈에서 피가나고 각막손상이 있었고 현재는 더 나은상태지만 검사에선 문제가 없는데 햇빛이나 led 통증 시력저하등으로 정밀검…답변 5
- 글단체보험 직업 오기재로 상해사망보험금 거절 — 직무 확인 안 한 설계사 · GA가 1억 공동 배상(전주지법)
함께 보면 좋은 것
관련 판례 · 결정례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