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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법원 판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공사현장에서 넘어진 동바리에 맞은 뒤 어깨 회전근개 부분파열 — 60세 · 부분파열 · 사고 전 어깨 진료 45회 이상이라 퇴행성으로 보고 추가상병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서울행정법원 2019구단2100 판결

한 줄 결론청구 기각(원고 패) —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사고 뒤 MRI가 늦게 찍혀 급성 소견(혈종 · 부종)이 남지 않았을 수 있다는 점은 감정의도 인정했지만, 사고 전 어깨 진료 이력과 퇴행성 소견이 더 무겁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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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시스템 동바리를 해체하다 넘어지는 동바리에 머리 · 목 · 어깨를 맞아 뇌진탕 · 염좌로 요양하던 근로자가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을 추가상병으로 신청했는데, 공단은 영상상 대결절 골극이 보여 오래된 퇴행성 파열이라며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60세 근로자는 2018년 5월 공사현장에서 시스템 동바리를 해체하다 동바리가 넘어지며 머리 · 목 · 어깨를 맞았다.
  • 2뇌진탕, 경추 염좌, 왼쪽 어깨 염좌로 요양을 승인받아 2018년 8월까지 요양했다.
  • 3요양 중인 2018년 6월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을 추가상병으로 신청했으나, 공단은 영상에서 대결절 골극이 보여 진구성(퇴행성) 파열이라며 승인하지 않았고 심사 · 재심사 청구도 기각됐다.

법원의 판단

  • 1사고 약 5주 뒤 찍은 MRI에서 전층 파열은 없고 점액낭 쪽과 관절면 쪽 부분파열만 보였다. 감정의는 회전근개 건병증과 견봉쇄골관절 관절염이 있어 노화가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고 했다.
  • 2감정의는 급성 파열이면 대개 혈종이 남는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이 사건은 촬영까지 시간이 지나 급성 소견이 안 보일 수 있다고 했다. 다만 파열 양상으로 볼 때 퇴행이 자연경과 이상으로 빨리 진행된 것은 아니라고 봤다.
  • 3건강보험 기록상 근로자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어깨 충돌증후군 · 어깨 염좌 · 근막통증후군 등으로 45회 넘게 진료받았다.
  • 4법원은 기왕증이 사고로 자연경과 이상 악화됐다면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있지만, 이 사건은 그렇게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결론

청구 기각(원고 패) —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하급심 판결이라 상급심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전층이 아닌 부분파열이라는 파열 양상이 퇴행성 판단의 근거로 쓰였다.
  • 건강보험 요양급여 내역이 사고 전 기왕증을 보여 주는 자료로 쓰였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49조(추가상병 요양급여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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