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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 · 결정례근로복지공단 산재 심사결정산재 · 장해급여

제면기에 왼손 세 손가락 끼임 — 공단 준용 12급을 심사위원회가 끝마디 장해까지 더해 준용 11급으로 올림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근로복지공단 심사결정 202100030442021. 07. 06

한 줄 결론원처분(장해 준용 12급) 취소 · 준용 11급 결정

실무 포인트공단이 기준 미달로 본 둘째손가락 끝마디가 위원회 확인에서 장해로 들어오면서, 세 손가락을 묶은 준용 등급이 한 단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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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공단은 장해진단 전문의료기관이 수동으로 잰 값에 따라 둘째손가락은 기준 미달, 셋째 14급, 넷째 12급으로 보고 준용 12급을 정했다. 근로자는 원인이 분명한데 수동으로, 그것도 강하게 꺾어 쟀다며 능동 측정으로 다시 판정해 달라고 했다.

사실관계

  • 12020년 9월 가게에서 제면기로 면을 밀다가 왼손 둘째~넷째손가락이 기계에 끼여 끝마디뼈 개방골절, 압궤 손상, 손가락 신경 · 동맥 손상, 둘째손가락 깊은 굽힘힘줄 손상을 입었다. 같은 날 변연절제술을 받고 2021년 2월 요양을 마쳤다.
  • 2장해진단 전문의료기관은 치료 뒤 회복돼 능동 운동에 영향을 줄 이유가 없다며 수동 측정값을 장해로 봤다. 둘째손가락 끝마디 20도(기준 미달), 셋째 끝마디 10도(14급), 넷째 가운데마디 40도(12급)로 쟀다.
  • 3공단은 2021년 3월 이를 근거로 준용 12급으로 결정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위원회는 자료를 검토하고 출석한 근로자의 손을 직접 확인했다.
  • 2둘째 · 셋째손가락 끝관절 운동범위가 각각 10도로 끝관절을 굽혔다 폈다 할 수 없는 상태라 둘째는 13급, 셋째는 14급으로 봤다.
  • 3넷째손가락은 가운데마디 50도로 제대로 못 쓰게 된 경우(12급)라 보고, 셋을 묶어 준용 11급으로 정했다.

결론

원처분(장해 준용 12급) 취소 · 준용 11급 결정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넷째손가락은 공단 측정 40도 · 위원회 50도로 등급(12급)이 같았고, 결과를 바꾼 것은 둘째손가락 끝마디 판단이었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7조(장해급여)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53조(장해등급의 기준 등) 별표 6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8조(신체부위별 장해등급 판정기준) 별표 5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7조(운동기능장해의 측정) 별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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