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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 · 결정례근로복지공단 산재 심사결정산재 · 장해급여

발꿈치뼈 골절 재요양 · 거골하 유합 — “등급 변동 없음” 부지급을 뒤집고 10급 차액 지급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근로복지공단 심사결정 202100033182021. 07. 09

한 줄 결론원처분(장해급여 부지급) 취소 · 10급 결정(종전 12급과의 차액 지급)

실무 포인트능동 측정 · 8급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같은 수동 측정에서 각도가 달리 나와 재요양 뒤 상향 차액을 받게 됐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받음(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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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1차 요양 뒤 12급을 받았던 근로자가 재요양으로 거골하관절 유합술을 받은 뒤 장해급여를 청구했으나, 공단은 수동 측정 65도로 오른쪽 발목이 12급 10호에 그쳐 종전 12급과 같다며 주지 않았다. 근로자는 장해 원인이 명확하니 능동 측정(25~30도)으로 8급을, 외상성 관절염 통증으로 12급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사실관계

  • 12018년 3월 건설 현장 지하 펌프실에서 약 1.5m 높이 발판 위를 옮겨 다니며 옹벽 거푸집을 조립하다 못 주머니가 흙막이 기둥에 걸려 떨어졌다.
  • 2양쪽 발꿈치뼈 골절, 척추 염좌, 오른쪽 비골 · 족저 신경 손상, 오른쪽 거골하 · 종입방 외상 후 관절염을 승인받았다. 2019년 4월 1차 요양을 마치고 12급(오른쪽 발목 기능 12급 10호, 양쪽 발목 신경증상 14급)을 받았다.
  • 3재요양 중 2020년 6월 거골하 유합술을 받고 2021년 1월 종결했다. 장해진단 전문의료기관은 능동 30도 · 수동 65도를 재고, 장해 원인이 불명확하다며 수동 값을 적용했다.
  • 4공단은 오른쪽 발목 12급 10호와 왼쪽 14급을 종합해 최종 12급으로 보고, 종전과 같다며 부지급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위원회는 영상 · 의무기록을 검토하고 구술 심리에서 근로자를 직접 확인했다.
  • 2근전도상 비골신경 말초 손상은 있으나 운동신경 손상은 없어 오른쪽 발목은 수동으로 재는 것이 맞다고 봤다.
  • 3오른쪽 발목은 위아래 굽힘과 안팎 뒤집기를 더해 합계 50도라 정상의 절반 이상 제한된 10급 14호로 판단했다. 거골하관절 유합 뒤 관절염 증상은 나아져 일반 동통이 남는다고 봤다.
  • 4재요양 뒤 장해가 악화된 경우이므로, 시행령 제58조 제3항에 따라 10급 장해보상일시금 일수에서 종전 12급 일수를 뺀 일수에 평균임금을 곱해 지급하라고 했다.

결론

원처분(장해급여 부지급) 취소 · 10급 결정(종전 12급과의 차액 지급)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재요양 뒤 장해는 종전 등급보다 올라간 만큼 차액으로 지급된다는 방식이 이 결정에 적용됐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7조(장해급여)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53조(장해등급의 기준 등) 별표 6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58조 제3항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7조(운동기능장해의 측정) 별표 4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8조(신체부위별 장해등급 판정기준) 별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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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