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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근로복지공단 산재 심사결정산재 · 장해급여

넙다리뼈 전자간 골절 뒤 고관절 운동 제한 — 공단 14급을 심사위원회가 195도로 재 12급으로 올림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근로복지공단 심사결정 202100039272021. 07. 02

한 줄 결론원처분(장해 14급 10호) 취소 · 12급 10호 결정

실무 포인트같은 고관절을 두고 주치의 90도 · 공단 병원 235도 · 위원회 195도로 측정이 갈렸고, 위원회 값이 결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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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공단 장해진단 전문의료기관은 왼쪽 고관절 운동범위를 235도로 재 기준 미달로 보고 통증 14급만 줬다. 근로자는 주치의는 90도로 쟀고(10급 소견) 공단 병원이 관절을 억지로 꺾어 쟀다며 상향을 구했다.

사실관계

  • 12020년 8월 업무상 재해로 왼쪽 넙다리뼈 전자간 골절과 왼손 넷째 손가락 끝마디뼈 골절을 승인받아 2021년 2월까지 요양했다. 넙다리뼈는 수술, 손가락은 보존 치료를 받았다.
  • 2주치의는 수술 뒤 관절낭 유착으로 고관절 움직임이 크게 제한돼 일상 · 근로에 지장이 크다는 소견을 냈다.
  • 3공단 장해진단 전문의료기관은 운동신경 손상이 뚜렷하지 않다며 수동으로 재, 고관절 235도 · 넷째 손가락 모두 기준 미달로 보고 단순 통증만 인정했다. 공단은 2021년 3월 14급 10호로 정했다.
  • 4근로자는 혼자 일어서기 힘들고 다리를 절며, 같은 의사가 두 번이나 심사에 참여했다고도 주장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위원회는 영상 · 의무기록을 검토하고 출석한 근로자를 직접 확인했다.
  • 2왼쪽 고관절 운동범위를 195도(굽히기 90 · 펴기 10 등)로 보고 정상의 4분의 1 이상 제한돼 기능에 장해가 남았다고 판단했다.
  • 3넷째 손가락은 중수지 90 · 근위 90 · 원위 40도로 등급 기준에 못 미친다고 봤다. 그 결과 12급 10호를 적용했다.

결론

원처분(장해 14급 10호) 취소 · 12급 10호 결정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관절 운동범위가 기관마다 크게 다르자, 심사위원회가 출석한 근로자를 직접 다시 재 등급을 정했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7조(장해급여)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53조(장해등급의 기준 등) 별표 6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8조(신체부위별 장해등급 판정기준) 별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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