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 결정례근로복지공단 산재 심사결정산재 · 장해급여
볼링기계 수리 중 손가락 압궤 · 힘줄 파열 — 검지 끝관절을 스스로 못 움직여 공단 14급을 심사위원회가 13급 8호로 올림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근로복지공단 심사결정 202100056632021. 10. 05
한 줄 결론원처분(장해등급 14급 10호) 취소 · 13급 8호 결정
실무 포인트남이 움직이면 되지만 스스로는 못 움직인다는 추가 진단서와 위원회의 직접 측정이 14급을 13급으로 바꿨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받음(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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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주치의와 공단 자문의는 둘째손가락 끝관절 운동범위 20도로 기준에 못 미치고 동통만 남았다며 14급으로 봤다. 청구인은 자문의가 손을 만져 보지도 않았다며, 힘줄 손상으로 끝관절을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운동범위 0도)는 다른 의원 진단서를 내고 13급 8호를 구했다.
사실관계
- 12020년 10월 새벽 볼링기계를 수리하다 오른손 둘째 · 셋째손가락이 기계에 끼여 압궤 손상, 신전건 · 정맥 파열, 둘째손가락 중간마디뼈 관절 안 골절, 손가락 신경 파열로 요양을 승인받았다.
- 2사고 당일 정복 · 내고정과 힘줄 · 신경 봉합 등을 받고, 그해 11월 내고정물 제거와 관절 수동술을 받은 뒤 2021년 4월 요양을 마쳤다(입원 18일, 통원 157일).
- 3주치의 장해진단서와 공단 자문의 모두 둘째손가락 근위지관절 75도 · 원위지관절 20도로 기준 미달에 동통만 남았다고 봐, 공단은 2021년 6월 14급 10호로 정했다.
- 4청구인은 심사청구 때 다른 정형외과 진단서(끝관절을 남이 움직이면 되지만 스스로는 운동범위 0도, 힘줄 파열 때문)를 냈고, 심의회의에 나와 끝관절이 혼자서는 펴지지도 움직이지도 않는다고 진술했다.
위원회의 판단
- 1판정기준상 끝관절을 굽혔다 폈다 못 하게 된 경우에는 관절이 완전히 굳거나 운동범위가 4분의 3 이상 줄어든 상태 말고도, 힘줄 손상처럼 원인이 분명해 스스로 굽히고 펴지 못하는 상태가 포함된다.
- 2전문의 위원이 직접 확인한 결과 둘째손가락 끝관절 운동범위는 10도(신전 -35도, 굴곡 45도)로 제한되고 다친 부위에 일반 동통이 남아 있었다.
- 3그래서 시행령 제53조 제1항과 시행규칙 제48조에 따라 13급 8호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결론
원처분(장해등급 14급 10호) 취소 · 13급 8호 결정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같은 손가락을 두고 주치의 · 자문의는 20도, 추가 진단서는 0도, 위원회는 10도로 쟀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조(정의)
- 산재보험법 제57조(장해급여) 제1항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53조 제1항 · 제2항 · 별표 6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7조 제1항 · 별표 4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8조 · 별표 5
- 산재보험법 제105조 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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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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