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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렌치 당기다 어깨 염좌 승인 뒤 회전근개 파열 추가 신청 — 영상에 뚜렷한 파열 없어 불인정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1재결 제1589호2011. 09. 02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회전근개 파열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공단이 정밀검사 뒤 추가 신청하라고 안내했더라도, 영상에서 파열이 확인되지 않으면 추가상병은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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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기계 척의 고정부를 조이려 L렌치를 힘껏 당기다 어깨를 다쳐 염좌로 요양하던 50대 생산직 근로자가 MRI 뒤 회전근개 파열을 추가상병으로 신청했지만, 공단은 퇴행성 기존 질환이라며 불승인했다.

사실관계

  • 150대 남성 생산직으로 2010년 11월 입사했고, 2011년 1월 지름 1m 척을 돌리며 볼트에 끼운 L렌치를 반대 방향으로 힘껏 당기다 어깨에서 소리가 나며 심한 통증이 왔다.
  • 2공단은 오른쪽 어깨 염좌를 승인하면서 인대 파열은 정밀검사 뒤 추가 신청할 수 있다고 알렸고, 2월 MRI 뒤 회전근개 파열을 추가상병으로 신청했다.
  • 3주치의는 MRI상 파열이 보여 수술이 필요하고 일하다 다친 외상이라고 했다. 사고 전 같은 부위 치료 이력은 없었다.
  • 4공단은 사고와 인과관계가 없는 퇴행성 기존 질환이라는 자문에 따라 2011년 2월 불승인했고, 심사청구도 기각됐다.

위원회의 판단

  • 1본부 자문의는 MRI에서 회전근개 파열은 보이지 않고 단순한 신호 강도 변화나 힘줄 병변(건증) 정도라고 했다.
  • 2위원회는 영상자료상 오른쪽 회전근개에 명확한 파열 소견이 없다고 봤다.
  • 3그래서 추가상병 인정 요건(업무상 재해로 생긴 상병이 추가로 발견되거나 그로 인해 새 질병이 생긴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회전근개 파열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주치의와 자문의가 같은 MRI를 두고 파열 여부부터 달리 읽은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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