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회사 대항 축구대회 대비 연습경기 중 정강이뼈 골절 — 노사 합의로 관례상 용인된 행사로 보고 불승인 취소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3재결 제2174호2013. 10. 11
한 줄 결론원처분(요양 불승인) 취소 — 행사 준비 · 연습 중 사고로 업무상 재해 인정
실무 포인트사업주가 참가를 지시하지 않았더라도 노사 합의서처럼 참가를 용인해 온 자료가 있으면 행사 준비 · 연습 중 사고로 인정됐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받음(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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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택시 기사가 노조 축구 동호회의 연습경기 중 상대 선수와 부딪쳐 경골 분쇄 골절을 입었고, 공단은 회사가 주관한 행사가 아니고 강제성도 없다며 요양을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50대 남성 택시 기사로, 노동조합이 꾸린 축구 동호회 소속이었다.
- 22013년 4월 낮 봄 대회 출전을 앞두고 다른 업체 팀과 연습 친선경기를 하다 상대 선수와 부딪쳐 오른쪽 경골 상단 분쇄 골절 등을 입고 수술받았다.
- 3연습 참가는 자유였고 참가자는 결근 · 연차로 처리하거나 연습 뒤 운행해 사납금을 냈으며, 회사는 근무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 4공단은 회사 공식 행사가 아니고 참가 강제성도 없다며 2013년 5월 요양을 승인하지 않았고, 심사청구도 기각됐다.
위원회의 판단
- 1시행령은 사업주 지시 · 근무시간 인정 · 사전 승인이 없어도 사업주가 참가를 통상적 · 관례적으로 인정한 행사라면 그 준비 · 연습 중 사고를 업무상 사고로 본다고 정한다.
- 22012년 12월 노사협의회 합의서에는 회사가 인정한 대회 출전을 위한 3개월 전부터의 연습경기 부상에 산재보험을 적용한다는 조항이 있었다.
- 3위원회는 이를 근거로 사업주가 적극 참가를 권하지는 않았어도 관례상 참가를 용인한 대회로 보고, 그 대회를 위한 연습 중 부상이므로 업무상 사고라고 판단했다.
결론
원처분(요양 불승인) 취소 — 행사 준비 · 연습 중 사고로 업무상 재해 인정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단체협약 · 노사 합의서에 행사 참가와 산재 적용을 정해 둔 문서가 결론을 바꾼 핵심 자료였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조(정의)
- 산재보험법 제37조(업무상의 재해의 인정기준)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30조(행사 중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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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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