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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장해급여

빔 사이 끼여 골반 골절 · 요도 손상 · 고환 위축 — 각 7급씩 조정 5급 주장했지만 준용 11급 유지(재심사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4재결 제1835호2014. 09. 26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고환 위축 11급 · 요도협착 14급 · 고관절 통증 14급 준용 11급 유지

실무 포인트요도협착은 때때로 확장술이 필요한 정도면 14급, 한쪽 고환 위축은 결손에 준하면 11급이라는 준용 기준이 그대로 적용됐고, 수술 봉합 자국은 흉터로 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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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근로자는 요도협착으로 날마다 자가 소독을 해야 하고 고환 통증 · 골반 통증 · 고관절 운동 제한이 심하다며 비뇨기 7급 · 정형외과 7급을 조정해 5급으로 해 달라고 했다. 공단은 고환 위축 11급, 요도협착 14급, 고관절 통증 14급을 조정해 11급으로 정했다.

사실관계

  • 150대 남성으로 2010년 3월 콘크리트 공장에서 철제 빔 제작을 하다 빔 사이에 끼여 골반 · 천골 · 치골 · 비구 골절, 요도 손상, 허벅지 피부신경병증, 왼쪽 고환 위축이 생겼다.
  • 2골반 고정술과 금속 제거술, 2011년에만 다섯 차례 요도 절개술을 받았다. 주치의는 요도협착 재발을 막으려 간헐적 도뇨를 하고 있고, 앞으로 요도 절개나 방광 쪽 도뇨관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다. 정형외과 주치의는 고관절 운동범위를 왼쪽 115도 · 오른쪽 205도로 적었다.
  • 3공단 자문의사회의는 오른쪽 고관절은 재해와 관계없이 정상(280도)이고 왼쪽은 230도에 일반 통증이 남았다고 봤다(3명 중 1명은 심한 통증 의견). 공단은 2014년 2월 준용 11급으로 정했다.
  • 4심사기관은 두 차례 영상을 보고 구술에 나온 근로자 상태를 확인한 뒤, 봉합 자국은 흉터 장해가 아니라며 기각했다. 심사 단계 비뇨기과 자문의는 노동능력 상실이 없는 취업 가능 상태라고 봤다.

위원회의 판단

  • 1위원회는 오른쪽 고관절은 업무상 재해로 요양을 승인받은 부위가 아니어서 판정 대상에서 빠진다고 봤다.
  • 2왼쪽 고관절은 운동을 제한할 소견이 없어 기능장해는 기준 미달이지만, 감각신경이 조금 다친 일반 통증이 남아 14급 10호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 3요도협착은 때때로 확장술이 필요한 상태라 14급, 한쪽 고환은 결손에 준하는 위축이라 11급이며, 이를 조정한 준용 11급이 맞다고 봤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고환 위축 11급 · 요도협착 14급 · 고관절 통증 14급 준용 11급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근로자는 비뇨기 장해를 흉복부 장기 7급으로 봐야 한다고 했지만, 위원회는 요도 · 고환에 정해진 준용 기준을 적용했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7조(장해급여)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53조(장해등급의 기준 등) 별표 6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8조(신체부위별 장해등급 판정기준) 별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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