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톱에 엄지 으깸 — 20년 전 같은 엄지 14급과 등급 같아 가중 아님, 부지급 유지(재심사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5재결 제605호2015. 05. 18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기존 장해(14급)와 같은 등급이라 장해급여 부지급 유지
실무 포인트같은 부위에 예전 산재 장해가 있으면, 이번 장해 등급이 그보다 높아져야만 지급 대상이 됐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못 받음(거절)
비슷한 사건의 결과: 산재 · 근로자재해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근로자는 엄지 기능을 거의 못 쓴다며 주치의 소견대로 10급을 구했고, 공단은 이번 장해가 14급이지만 1994년 같은 엄지에 받은 14급보다 올라가지 않아 줄 것이 없다고 봤다.
사실관계
- 140대 남성으로 2013년 9월 원형톱으로 제품을 자르다 합판이 미끄러져 톱날에 왼엄지를 다쳐 으깸 손상을 입었고, 다른 병원에서 끝마디 절단술을 받은 뒤 2013년 12월 요양을 마쳤다.
- 2주치의는 왼엄지 운동범위를 중수지관절 40도 · 지관절 40도로 쟀지만, 공단 자문의사회의는 50도 · 60도, 심사기관 직접 측정은 50도 · 55도였다.
- 3근로자는 1994년 업무상 재해로 같은 왼엄지를 다쳐 통증 장해 14급을 받은 적이 있었다. 공단은 2014년 7월 이번에도 14급이라 등급이 올라가지 않았다며 부지급했고, 심사기관도 기각했다.
- 4근로자는 20년 넘게 자동차 정비를 해 왔는데 볼트를 쥐는 감각이 없어졌다며 10급을 주장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위원회는 왼엄지 운동범위를 심사기관과 달리 볼 사정이 없어 기능장해 기준에 못 미친다고 봤다. 엄지는 정상이 중수지관절 60도 · 지관절 80도라 절반 이상 제한돼야 10급이다.
- 2다친 자리에 단순 통증이 남은 것은 국부 신경증상 14급 10호로 판단했다.
- 3그러나 예전 같은 부위 장해도 14급이라 이번 재해로 장해 정도가 심해졌다고 볼 수 없으므로 장해급여 대상이 아니라고 봤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기존 장해(14급)와 같은 등급이라 장해급여 부지급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이미 장해가 있던 부위가 다시 다치면 산재법 시행령 제53조 제4항의 가중 규정이 적용되는데, 그 전제는 등급이 실제로 올라가는 것이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7조(장해급여)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53조(장해등급의 기준 등) 제4항 · 별표 6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7조(운동기능장해의 측정) 별표 4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8조(신체부위별 장해등급 판정기준) 별표 5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 Q장해분류표 척추 장해 — 안녕하세요 사고로 인하여 흉추11-요추2번까지 고정술을 해서 후유장해진단비 지급률 40%로 처리를 받았는데요답변 3
- Q이명이랑 난청이 같이 있는데 검사 결과 신뢰성을 보험사가 의심해요
- Q자동차사고 후유장애 — 다발성 갈비뼈골절 후유장애 등급답변 2
- Q주치의가 장해진단서를 못 써 준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답변 3
- 글다리 골절 수술 뒤 혈류 막혀 괴사 · 절단 — 진단 지연 · 수술 과실 모두 부정, 유족 3억 6천만 원 청구 기각(서울동부지법)
함께 보면 좋은 것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