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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4층 높이 추락 뒤 팔 신경 손상 · 치아 상병 추가 신청 — 초진에 증상 기록 없어 재심사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7재결 제1504호2017. 08. 10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신경 손상 · 치아 상병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뇌진탕은 공단 단계에서 인정)

실무 포인트추가상병은 사고 직후 응급 기록에 그 부위의 통증 · 출혈이 적혀 있는지가 핵심이었고, 몇 달 뒤 처음 호소한 치아 문제는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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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거푸집에 맞고 추락해 다리 · 팔 · 어깨뼈 골절을 승인받은 근로자가 팔 신경 3곳 손상과 틀니 분실 · 잔류치근 · 치아 탈구를 추가로 신청했으나, 공단은 뇌진탕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60대 남성 건설 근로자로, 2016년 6월 다가구 신축 현장에서 떨어지는 거푸집에 오른쪽 어깨를 맞고 4층에서 2층으로 추락해 오른쪽 대퇴골 전자간 골절 · 위팔 개방성 골절 · 왼쪽 어깨뼈(견갑골) 골절을 승인받았다.
  • 2팔의 요골 · 액와 · 근피 신경 손상은 2016년 12월 이미 한 차례 불승인됐고, 2017년 1월 뇌진탕 · 틀니 분실 · 잔류치근 · 치아 완전 탈구와 함께 다시 신청했다.
  • 3치과 초진은 사고 넉 달 뒤인 2016년 10월이었고, 원래 위아래 틀니를 쓰던 상태였다. 사고 당일 응급 기록에는 오른팔 · 다리 통증과 팔 · 다리 출혈만 적혀 있었다.
  • 4공단은 2017년 2월 뇌진탕만 인정하고 나머지를 승인하지 않았으며, 심사 청구도 기각됐다.

위원회의 판단

  • 1신경 손상은 근전도 · 진찰 결과 골절로 세 신경이 모두 손상되기 어렵고 근위축이 없으며 증상과 검사 결과가 맞지 않는다는 이전 판단이 있었고, 위원회도 세 신경이 다쳤다면 초진 때 증상이 나타났어야 한다고 봤다.
  • 2틀니는 사고 때 잃어버렸다는 객관적 근거가 없고, 영상상 본래 자기 치아가 거의 없는 상태였다고 했다.
  • 3외상으로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졌다면 얼굴 부상이나 입안 출혈이 함께 있었어야 하는데 응급 기록에 없고, 승인상병과 부위도 달라 추가상병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신경 손상 · 치아 상병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뇌진탕은 공단 단계에서 인정)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치과 치료가 다른 치료에 밀려 늦어졌다는 사정이 있어도, 사고 당시 기록이 없으면 재해와의 연결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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