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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사업개발팀장의 경도 우울성 에피소드 — 사용자와 갈등 · 해고 다툼, 개인 성향 기여가 커 업무상 질병 불인정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9재결 제764호2019. 07. 03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우울성 에피소드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직장 갈등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했고, 괴롭힐 목적의 인사권 남용을 보여 줄 객관적 자료와 노동위원회의 해고 정당성 판정이 함께 저울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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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사용자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한 뒤 퇴사 압박과 해고를 겪어 우울증이 생겼다며 요양을 신청했고, 공단은 개인 성향의 기여가 더 크다며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40대 남성으로 한 회사의 사업개발팀장이었다. 2017년 여름 해외 출장 경비 문제로 사용자와 다툼이 생긴 뒤 갈등이 이어졌고, 2017년 8월 경도의 우울성 에피소드를 진단받았다.
  • 2병가 승인, 사업계획서 미제출, 승인 없는 휴가 · 외근 등을 두고 다툼이 계속됐고, 회사는 2018년 1월 업무태만 · 지시불이행을 이유로 징계해고했다.
  • 3지방노동위원회는 해고가 지나치다며 부당해고로 봤지만, 청구인은 다섯 차례 복직명령에 응하지 않았고 중앙노동위원회는 해고가 정당하다고 뒤집었다. 해고무효소송이 진행 중이었다.
  • 42018년 5월 요양을 신청했으나 공단은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8년 12월 불승인했고, 청구인은 재심사를 청구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주치의는 반복된 폭언과 부당한 대우로 감정이 손상됐을 것으로 봤지만, 판정위원회는 해고 과정의 본인 책임, 복직 거부, 중노위의 해고 정당 판정을 들어 개인 성향 쪽 기여가 크다고 했다.
  • 2위원회는 출장비 등을 둘러싼 갈등 자체는 인정했으나, 불법 지시를 거부해 불이익을 받았다는 주장을 받쳐 줄 객관적 자료가 없고 괴롭힐 목적으로 징계권을 휘둘렀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했다.
  • 3청구인이 노무법인 상담, 재심 청구, 부당해고 구제신청처럼 할 수 있는 대응을 해 온 점에 비춰, 발병의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에 민감한 본인 성향이라고 봤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우울성 에피소드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임상심리검사에서 드러난 높은 인정욕구와 좌절 경험의 누적도 개인 성향을 판단하는 배경 자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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