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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아파트 청소 반장이 동료에게 밀려 척추 · 갈비뼈 골절 — 전날 사적 감정이 번진 다툼이라 업무상 재해 불인정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21재결 제2623호2022. 01. 28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동료 폭행으로 인한 골절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직장 동료 간 폭행이라도 업무 지시에서 바로 비롯됐다는 점이 드러나지 않으면 업무 관련성이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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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청소 반장이 탈의실에서 동료에게 밀려 넘어져 다쳤고, 작업 지시 과정의 불만에서 비롯된 폭행이라 주장했지만 공단은 개인 감정에 따른 사고라며 불승인했다.

사실관계

  • 160대 여성 아파트 청소 반장으로, 2019년 10월 이른 아침 회사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다 동료가 양어깨를 밀어 엉덩방아를 찧고 눌리면서 제1요추 압박골절과 왼쪽 5 · 6번 갈비뼈 골절을 입었다.
  • 2전날 근로자와 다른 동료가 다툴 때 이 동료가 말리면서 감정이 생긴 것으로 조사됐다. 가해 동료는 형사재판에서 상해로 판결을 받았다.
  • 3공단은 업무와 관련 없는 개인 감정에 따른 사고라는 법률 자문에 따라 2021년 2월 불승인했고, 심사도 다툼이 업무로 유발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했다.
  • 4근로자는 가해 동료를 조퇴시킨 일 등 작업 지시 때문에 생긴 다툼이고 사적 감정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공단 자문의는 갈비뼈 골절은 불명확하다고 봤다.

위원회의 판단

  • 1업무상 사고에는 업무 수행 중 사고, 시설물 결함 사고, 그 밖에 업무와 관련된 사고 등이 있다는 법 조항을 짚었다.
  • 2위원회는 사건 전후 상황과 경위를 두루 살펴도 이 다툼이 법에 든 업무상 사고 유형 어디에도 맞지 않아 업무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데 위원들 의견이 모였다고 했다.
  • 3공단 판단을 뒤집을 사실이 없다며 불승인을 유지했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동료 폭행으로 인한 골절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가해자 형사처벌 여부와 별개로, 다툼의 원인이 업무인지가 산재 판단의 기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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