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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한국소비자원 사례의료분쟁 · 내과

증상 · 균 없이 흉부 사진만으로 폐결핵 진단, 결핵약 3개월 부작용 뒤 기관지확장증으로 확인 — 소비자원은 감별검사 없이 단정했다면 일부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답변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사례(게시 2018. 9.)

한국소비자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사건 경위 · 판단 전문은 소비자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소비자원 답변 — 객담 · 흉부CT 등 감별 없이 활동성 결핵으로 단정해 석 달간 필요 없는 결핵약을 먹게 했다면 병원에 일부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봄

실무 포인트소비자원은 객담 음성 · 무증상이라는 사정에서 CT 등 추가 감별 없이 치료를 시작한 점을 성급한 진단의 근거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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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건강하던 79세 여성이 2차 검진 객담검사에서 결핵이 아니었고 증상도 없었는데 흉부 사진 소견만으로 활동성 폐결핵 진단을 받고 결핵약을 먹었다. 어지럼 · 이명 · 메스꺼움과 간수치 상승(GOT/GPT 227/132), 관절통이 이어지다 다른 병원 CT에서 기관지확장증으로 진단돼 약을 끊었는데 관절통으로 거동이 힘든 경우 오진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사실관계

  • 179세 여성이 건강검진 뒤 2차 검진을 권유받아 종합병원 객담검사를 받았는데 결핵균은 나오지 않았고 자각 증상도 없었다.
  • 2흉부 방사선 소견만으로 활동성 폐결핵 진단을 받고 결핵약을 먹기 시작했으며, 어지럼 · 이명 · 메스꺼움과 간수치 상승으로 약을 조절한 뒤에도 소화불량 · 관절통이 이어졌다.
  • 3흉부 사진은 처음과 별 차이가 없었고, 다른 병원에 입원해 찍은 흉부 CT에서 기관지확장증이 확인돼 약을 끊었지만 팔다리 관절통으로 거동이 어렵다.

위원회의 판단

  • 1기침은 활동성 결핵을 떠올리게 하는 가장 민감한 증상이고, 정형적인 경우가 아니면 영상만으로 진단할 때 오진 위험이 있어 결핵균 검사 등 추가 검사로 감별해야 한다고 봤다.
  • 2무증상 · 객담 음성인데 진단 당일 약을 시작했다면 성급한 진단으로 추정되며, 3개월 불필요한 복용에 대해 일부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했다.

결론

소비자원 답변 — 객담 · 흉부CT 등 감별 없이 활동성 결핵으로 단정해 석 달간 필요 없는 결핵약을 먹게 했다면 병원에 일부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봄

실무에서 보는 것

  • 소비자원 분쟁조정 결정 · 피해구제 합의는 당사자가 받아들여야 효력이 있고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다. 같은 진료라도 경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실제 조정 · 합의 결과가 아니고 금액도 정해지지 않은 상담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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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