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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한국소비자원 사례의료분쟁 · 성형외과/피부과

절개 쌍꺼풀이 풀려 두 번 손봐도 그대로 — 위원회는 고정이 정확하지 않았다며 책임 60%, 2,656,000원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결정사례(게시 2013. 11.)

한국소비자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사건 경위 · 판단 전문은 소비자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조정결정 — 의원이 2,656,000원 지급(책임 60%, 1,000원 미만 버림)

실무 포인트위원회는 다시 풀렸다기보다 처음부터 제대로 교정되지 않았다는 전문위원 견해를 받아들여, 두꺼운 눈꺼풀이면 더 단단히 고정했어야 한다는 점을 책임 근거로 삼았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일부만 받음 · 청구 300만원 · 인정 26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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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환자는 절개법은 풀리지 않는다는 말을 믿고 수술했는데 풀렸고 손본 뒤에도 다시 풀려 또 수술이 필요하다며 재수술비 3,000,000원을 요구했다. 의원은 눈두덩이 두꺼워 풀릴 수 있다고 미리 설명했고 지금은 자연스러운 피부 처짐이라고 했다.

사실관계

  • 1외꺼풀에 눈두덩이 두꺼운 환자가 2009년 7월 절개법 쌍꺼풀과 앞트임(내안각췌피술)을 받았다.
  • 2두 달쯤 뒤부터 라인이 흐려져 2010년 1월 앞쪽 피부를 걷어내는 시술을, 2011년 4월 처진 피부를 2mm 정도 잘라내는 시술을 받았지만 다시 풀렸다.
  • 3대학병원에서 다시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2012년 4월 재수술을 받았다.

위원회의 판단

  • 1전문위원은 고정이 부정확하거나 낮게 되면 쌍꺼풀이 생겼다가 점점 얕아질 수 있고, 피부가 두껍거나 지방이 많으면 근육 · 지방을 알맞게 덜고 매듭을 늘려 단단히 붙여야 한다고 했다.
  • 22011년 시술은 처진 피부만 걷어낸 것이라 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웠고, 고정을 보강하는 교정이 필요했다고 봤다.
  • 3수술 난이도와 사전 설명 등을 들어 책임을 60%로 제한 — 재수술비 2,761,650원의 60%인 1,656,990원과 위자료 1,000,000원을 인정했다.

결론

조정결정 — 의원이 2,656,000원 지급(책임 60%, 1,000원 미만 버림)

실무에서 보는 것

  • 소비자원 분쟁조정 결정 · 피해구제 합의는 당사자가 받아들여야 효력이 있고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다. 같은 진료라도 경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합병증 가능성을 미리 설명했더라도 결과가 부정확한 시술 때문으로 보이면 책임이 인정됐다 — 설명은 책임 비율을 낮추는 사정으로만 반영됐다.
  • 요구액(재수술비 3,000,000원)보다 적게 정해진 것은 실제 재수술비에 책임 비율을 곱하고 위자료를 더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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