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 결정례한국소비자원 사례의료분쟁 · 정형외과
수술이 필요한 허리 디스크에 고주파 · 신경성형술만 거듭 — 위원회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치료로 보고 책임 50%, 3,455,000원 지급 결정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결정사례(게시 2015. 9.)
한국소비자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사건 경위 · 판단 전문은 소비자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조정결정 — 병원이 신청인에게 3,455,000원 지급(재산상 손해 2,455,007원 + 위자료 1,000,000원, 1,000원 미만 버림)
실무 포인트위원회는 치료가 해로웠는지보다, 효과가 없을 것이 예상되는 치료를 계속했는지와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는 점을 제대로 알렸는지를 봤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일부만 받음 · 청구 400만원 · 인정 346만원
비슷한 사건의 결과: 배상책임 · 손해배상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신청인은 처음부터 수술해야 할 상태였는데 병원이 시술 성공률만 내세워 시술을 권했고, 시술과 물리치료 뒤 통증이 더 나빠져 결국 수술을 받았다며 그 병원에 낸 진료비 약 400만 원 안에서 배상을 요구했다. 병원은 신청인이 수술을 원치 않아 동의를 받고 시술했고 호전이 없으면 수술해야 한다고 알렸다고 맞섰다.
사실관계
- 120대 남성이 2012년 1월 스키를 타다 넘어져 허리가 아팠고, 다른 곳에서 반년 가까이 치료했지만 낫지 않았다.
- 22012년 7월 이 병원에 입원해 디스크 고주파 열치료를 받고, 이어 경막외 신경성형술 3번과 물리치료를 받았다.
- 3통증이 나아지지 않아 퇴원한 날 다른 병원에서 후궁 절제와 디스크 절제 수술을 받았고, 그 뒤 불편 없이 지낸다고 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전문위원은 처음 찍은 MRI에서 큰 디스크가 빠져나와 신경을 누르고 있어 수술 대상이었고, 이렇게 따로 떨어진 디스크는 고주파 치료로 부피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봤다.
- 2동의서에 적힌 재시술 10% · 수술 2% 가능성 정도의 안내로는 이미 수술이 필요했던 상태를 설명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다만 다른 병원 MRI로 볼 때 시술 · 물리치료로 병이 커졌다는 근거는 약했다.
- 3원래 수술이 필요했으므로 다른 병원 수술비는 빼고, 이 병원 진료비 4,305,150원과 8일 입원 기간 일실수익 604,864원을 더한 금액의 50%인 2,455,007원에 위자료 1,000,000원을 더했다.
결론
조정결정 — 병원이 신청인에게 3,455,000원 지급(재산상 손해 2,455,007원 + 위자료 1,000,000원, 1,000원 미만 버림)
실무에서 보는 것
- 소비자원 분쟁조정 결정 · 피해구제 합의는 당사자가 받아들여야 효력이 있고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다. 같은 진료라도 경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배상 범위는 효과 없는 치료에 쓴 돈과 그 기간 일을 못 한 손해로 잡혔고, 어차피 필요했던 수술의 비용은 들어가지 않았다.
이 사건이 들어간 분쟁 유형 — 같은 다툼이 어떻게 끝났고 어디서 갈리나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 Q우회전하다 횡단보도 보행자를 쳤는데 보행 신호가 깜빡이던 중이었대요답변 1
- 글개에게 물렸을 때 견주 배상책임 — 면책 증명 · 과실상계 · 일상생활배상
- 글예식장 음식 집단 식중독 186명 소송 — 인과관계 증명 기준 · 신랑신부도 위자료 청구 가능(서울고법 2025나209361)
- 글공유오피스 직원 보조배터리 화재 — 화재보험사의 입주사 상대 구상금 2억 9천여만 원 청구 기각(서울중앙지법)
- 글음주운전 사고 내면 얼마를 물어내나 — 사고부담금 계산과 자차 면책
함께 보면 좋은 것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