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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한국소비자원 사례의료분쟁 · 정형외과

같은 디스크를 두 번 수술한 뒤 신경 유착 · 장해 — 위원회는 수술상 문제가 없고 이미 합의했으며 남은 장애는 기존 질환 탓이라 보고 조정하지 않음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결정사례(게시 2015. 9.)

한국소비자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사건 경위 · 판단 전문은 소비자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조정하지 않음 — 병원은 합의 뒤 예측하지 못한 손해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집도의는 사업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조정하지 않음

실무 포인트위원회는 합의 뒤 추가 배상 요구에서, 지금 상태가 합의 때 예측하지 못한 새 손해인지를 기준으로 삼았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청구인 못 받음(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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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신청인은 1차 수술 잘못으로 재발해 2차 수술을 받았고 그것도 부적절해 신경 유착 등 후유장해가 남았다며 병원과 집도의에게 추가 배상을 요구했다. 이미 2013년 6월 병원과 합의서를 쓰고 재수술비 · 간병비 명목으로 500만 원을 받은 상태였다. 병원은 도의적으로 합의금을 줬으니 더는 어렵다고, 집도의는 재발 가능성을 미리 알렸고 호전이 없었던 것은 과실과 별개라고 맞섰다.

교통사고 합의금 계산기상해급수 · 치료비 · 일 못 한 손해 · 과실비율을 넣으면 표준약관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사실관계

  • 1약 20년 전 4-5번 요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60대 남성이 오른다리 힘 빠짐 · 저림으로 2011년 3월 이 병원에서 5번 요추-1번 천추 추간판절제술을 받았다.
  • 2증상이 이어지다 재발이 확인돼 같은 해 10월 추간판절제술 · 추간공절제술을 다시 받았지만 나아지지 않아 오랫동안 약물 · 신경차단술을 받았다.
  • 32012년 6월 다른 병원에서 수술 부위 신경 유착 소견을 들었고, 2014년 2월 이 병원에서 노동력 상실률 24% 장해진단서를 받았다.

위원회의 판단

  • 1신경외과 위원은 수술 뒤 MRI에서 탈출된 디스크가 잘 제거되고 감압도 잘 됐으며, 추간판탈출증은 신경에 되돌릴 수 없는 변화가 남아 수술 뒤에도 증상이 이어지는 일이 흔하다고 했다. 수술 전부터 운동마비가 생길 만큼 진행된 상태였다고 봤다.
  • 2정형외과 위원도 증상에 맞춘 최소 침습 치료로 과정상 문제가 없고, 최종 장애는 기존 디스크 · 협착에서 온 것이라 확대 피해는 없다고 봤다.

결론

조정하지 않음 — 병원은 합의 뒤 예측하지 못한 손해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집도의는 사업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조정하지 않음

실무에서 보는 것

  • 소비자원 분쟁조정 결정 · 피해구제 합의는 당사자가 받아들여야 효력이 있고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다. 같은 진료라도 경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병원이 도의적 책임으로 준 합의금 500만 원이 이 사건의 유일한 지급이었고, 위원회 결정으로 더해진 돈은 없다.
  • 소비자원 분쟁조정은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 분쟁이 대상이라, 병원에 고용된 의사 개인을 상대로 한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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