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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한국소비자원 사례암 진단비

세침검사 갑상선유두암 의심으로 절제했으나 조직검사에 암세포 없음 — 수술기록 · 집도의 · 전문위원 소견과 산정특례로 암 진단 인정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결정사례(게시 2025. 2.)2025. 02. 12

한 줄 결론조정결정(소비자 쪽) — 보험사는 신청인에게 보험금 11,250,000원을 지급한다.

실무 포인트수술 뒤 조직검사에서 암세포가 불분명하다는 사정만으로 암 진단이 부정되지는 않았다. 수술기록 · 퇴원요약지 진단명, 집도의 소견, 산정특례 등록, 다른 보험사의 처리가 함께 판단 근거가 됐다.

보상 결과 · 암진단비 · 청구인 받음(지급) · 인정 1,1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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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미세침흡인검사에서 갑상선유두암 의심 진단을 받고 갑상선을 절제했는데 수술 뒤 조직검사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은 경우, 암보험금 지급사유가 되는가.

사실관계

  • 1신청인은 2022. 4. 27. 보험에 가입했다.
  • 22022. 11. 22. 미세침흡인검사에서 갑상선유두암 의심 진단을 받고, 2023. 1. 19. 좌측 갑상선 절제술과 중심구획경부림프절 박리술을 받았지만 수술 뒤 조직검사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았다.
  • 3암보험금을 청구하자 보험사는 조직검사상 암세포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보험사는 대한갑상선학회 진료 권고안상 '악성 의심'은 악성을 확진하기엔 병리 소견이 부족한 경우라고 주장했다.
  • 4신청인은 미세 유두암은 수술 전 미세침흡인검사에서 제거될 수 있다는 소견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암 산정특례 대상자 인정을 근거로 지급을 요청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수술기록지의 수술 전후 진단명이 모두 갑상선암이고, 퇴원요약지에서도 좌측 갑상선 전절제술 등의 치료와 주진단명 갑상선암 확진 사실이 확인됐다.
  • 2집도의는 미세 갑상선 유두암은 수술 전 세포검사 때 제거될 수 있고 다른 병원의 세포검사 결과로 유두암 진단 · 치료했다는 소견이었다. 위원회 전문위원도 종양세포가 바늘로 모두 흡인돼 갑상선에 남지 않는 경우가 간혹 있고, 두 기관에서 모두 'suspicious for papillary thyroid carcinoma'로 진단돼 최종 유두암으로 진단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
  • 3그래서 수술 뒤 조직검사상 암세포가 불분명한 사정만으로 암 진단을 받지 않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 4신청인이 국민건강보험법상 산정특례 대상자가 된 점, 다른 보험사들도 이 진단 · 수술을 암 치료로 판단한 점도 함께 확인했다.

결론

조정결정(소비자 쪽) — 보험사는 신청인에게 보험금 11,250,000원을 지급한다.

실무에서 보는 것

  • 세침검사 '의심' 뒤 수술 조직검사에서 암이 안 나온 사안은 결론이 갈려 왔다 — 조직검사가 양성이면 암이 아니라고 본 금감원 결정례(2010년)도 있다. 이 결정은 수술 전후 진단명과 의사 · 전문위원 소견이 일치한 점을 중시했다.
  • 청구할 때 수술기록지 · 퇴원요약지 진단명, 집도의 소견서, 산정특례 등록 여부가 판단 자료로 쓰였다.
  •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결정은 당사자가 받아들여야 효력이 생기는 조정안이라 법원 판결과 효력이 다르다. 약관의 암 진단확정 문언과 의무기록이 다르면 결론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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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