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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전진단비 · 질병

감액기간 (진단비 50% 지급 기간)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감액기간 · 1년 50% · 감액 지급 · 부활 감액 · 면책기간 감액기간 차이

암 담보에서 보장개시일부터 일정 기간 안에 진단되면 진단비를 줄여(흔히 절반) 지급하는 약관 기간. 면책기간(보장 자체가 없는 기간)과 다르며, 부활 시 준용되는지는 약관 문언으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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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담보는 계약 후 일정 기간(면책기간)이 지나야 보장이 시작되고, 보장이 시작된 뒤에도 일정 기간(감액기간) 안에 진단되면 약관이 정한 비율로 줄여 지급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실무에서 90일 면책 · 1년 50% 감액으로 통칭되지만 기간과 비율은 상품마다 다르므로 약관에서 확인한다.

금감원 분쟁조정은 실효 후 부활한 암 특약에서 부활일 기준 1년 미만 진단이라며 절반만 지급한 것을 부당하다고 봤다. 부활은 새 계약이 아니라 종전 계약의 효력 회복이고, 약관은 부활 시 면책기간만 준용할 뿐 감액기간 준용을 정하지 않았으며, 감액에 대한 설명도 없었다는 이유다. 지급 제한 사항은 설명의무 대상이라는 점이 같이 작동했다.

확인할 것은 약관의 감액기간 조항, 부활 · 갱신 · 전환 시 준용 규정, 계약 당시 설명 기록이다. 이 사전은 감액 비율을 단정하지 않는다.

약관 · 법령에서

개별 암진단특약 제3조(특약의 보장개시일) · 제11조(부활) · 보험금지급기준표 — 금감원 분쟁조정 제2016-13호 결정문에 인용된 문언 (공개 약관 한 건에서 확인, 회사마다 다름)

암 책임개시일은 최초계약에 한해 계약일부터 90일이 지난 날의 다음날. 부활 시 보장개시일에 관해 제3조를 준용. 지급기준표: 갱신계약은 1년 미만이라도 감액하지 않는다. 부활 시 감액기간 준용 규정은 없었다.

개별 상품 주보험 지급 문언 — 대법원 2023다245058 판결에 인용된 문언 (공개 약관 한 건에서 확인, 회사마다 다름)

암보장 개시일 이후 계약일부터 1년을 초과한 시점에 일반암으로 진단확정되면 가입금액의 200%(최초 1회 한정).

질병 · 상해보험 표준약관(손해보험) 제29조(보험료의 납입연체로 인한 해지계약의 부활(효력회복)) ② — 2025-06-30 개정

② 제1항에 따라 해지계약을 부활(효력회복)하는 경우에는 제14조(계약 전 알릴의무), 제16조(알릴 의무 위반의 효과), 제17조(사기에 의한 계약), 제18조(보험계약의 성립) 및 제25조(제1회 보험료 및 회사의 보장개시)를 준용합니다. 이 때 회사는 해지 전 발생한 보험금 지급사유를 이유로 부활(효력회복)을 거절하지 않습니다.

실무에서 다퉈지는 지점

  • 1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은 다른 조항이다. 면책기간은 책임개시일 전이라 지급사유 자체가 없고, 그 안의 진단은 계약 무효 조항과 연결된다(97다50091 · 제2009-32호 · 제2005-33호). 감액기간은 책임이 개시된 뒤 약관이 정한 기간 안의 진단에 줄여 지급하는 것이다. 회사 통지에 두 말이 섞여 오면 어느 조항인지부터 가른다.
  • 2부활 시 다시 시작하는가. 제2016-13호는 부활이 새 계약이 아니라 종전 계약의 효력 회복이고, 약관이 부활 시 책임개시일 조항만 준용할 뿐 감액기간 준용을 정하지 않았으므로 부활일 기준 감액은 부당하다고 봤다. 표준약관 제29조 ②도 부활 시 준용 조문을 열거하는 방식이라, 감액 조항이 그 목록에 있는지가 갈림길이다.
  • 3갱신 · 전환 · 증액분. 그 사건 지급기준표는 갱신계약에는 감액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전환이나 가입금액 증액분은 새 계약처럼 기간이 다시 시작하는지 문언마다 다르다.
  • 4진단확정일이 기간 경계에 걸리는 경우. 제2010-55호는 약관이 미세바늘흡인검사를 진단 방법으로 명시하면 그 보고일이 확정일이라고 봤고, 제2011-39호는 그 검사가 약관에 없고 결과도 의증이면 조직검사 확정일이라고 봤다. 제2005-33호는 세포검사도 미세침흡인검사에 포함된다고 보아 책임개시 전 진단으로 무효 처리를 인정했다. 어느 날이 확정일인지가 감액 여부를 바꾼다.
  • 5설명의무. 제2016-13호는 지급 제한 사항이 설명의무 대상이라는 점을 함께 들었다. 감액 조항을 설명한 기록(청약 녹취 · 상품설명서 서명)이 없으면 회사가 그 조항을 주장하기 어렵다.

확인할 것

  • 가입한 약관의 책임개시일 조항, 감액기간 조항, 부활 · 갱신 · 전환 시 준용 조항을 먼저 확인한다. 기간과 비율은 상품마다 다르다.
  • 계약일 · 책임개시일 · 부활일 · 갱신일과 진단확정일을 한 줄에 놓는다. 어느 날이 기산점인지가 핵심이다.
  • 진단확정일은 약관이 정한 검사 방법에 따라 정해진다. 세침검사 보고일과 조직검사 보고일이 다르면 둘 다 확보한다.
  • 부활 계약이면 부활 청약서 · 녹취에서 감액에 관한 설명이 있었는지, 부활 조항이 무엇을 준용하는지 조문을 직접 본다.
  • 감액 지급 통지를 받으면 근거 조문과 기산일을 서면으로 요구한다. 면책기간 조항을 감액 근거로 들었다면 잘못 짚은 것이다.

‘감액기간’ — 올라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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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감액기간 (진단비 50% 지급 기간)이란 무엇인가요?
암 담보에서 보장개시일부터 일정 기간 안에 진단되면 진단비를 줄여(흔히 절반) 지급하는 약관 기간. 면책기간(보장 자체가 없는 기간)과 다르며, 부활 시 준용되는지는 약관 문언으로 갈린다.
Q. 감액기간 (진단비 50% 지급 기간)에서 실무상 무엇이 다퉈지나요?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은 다른 조항이다. 면책기간은 책임개시일 전이라 지급사유 자체가 없고, 그 안의 진단은 계약 무효 조항과 연결된다(97다50091 · 제2009-32호 · 제2005-33호). 감액기간은 책임이 개시된 뒤 약관이 정한 기간 안의 진단에 줄여 지급하는 것이다. 회사 통지에 두 말이 섞여 오면 어느 조항인지부터 가른다. 부활 시 다시 시작하는가. 제2016-13호는 부활이 새 계약이 아니라 종전 계약의 효력 회복이고, 약관이 부활 시 책임개시일 조항만 준용할 뿐 감액기간 준용을 정하지 않았으므로 부활일 기준 감액은 부당하다고 봤다. 표준약관 제29조 ②도 부활 시 준용 조문을 열거하는 방식이라, 감액 조항이 그 목록에 있는지가 갈림길이다. 갱신 · 전환 · 증액분. 그 사건 지급기준표는 갱신계약에는 감액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전환이나 가입금액 증액분은 새 계약처럼 기간이 다시 시작하는지 문언마다 다르다.
Q. 감액기간 (진단비 50% 지급 기간) 관련 청구 · 심사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1. 가입한 약관의 책임개시일 조항, 감액기간 조항, 부활 · 갱신 · 전환 시 준용 조항을 먼저 확인한다. 기간과 비율은 상품마다 다르다. 2. 계약일 · 책임개시일 · 부활일 · 갱신일과 진단확정일을 한 줄에 놓는다. 어느 날이 기산점인지가 핵심이다. 3. 진단확정일은 약관이 정한 검사 방법에 따라 정해진다. 세침검사 보고일과 조직검사 보고일이 다르면 둘 다 확보한다. 4. 부활 계약이면 부활 청약서 · 녹취에서 감액에 관한 설명이 있었는지, 부활 조항이 무엇을 준용하는지 조문을 직접 본다. 5. 감액 지급 통지를 받으면 근거 조문과 기산일을 서면으로 요구한다. 면책기간 조항을 감액 근거로 들었다면 잘못 짚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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