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법원 판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청소원이 계단에서 넘어져 손목 골절 뒤 CRPS 1형 추가 신청 — 처분 뒤 바뀐 주치의 소견은 믿기 어렵고 AMA 5판 · 6판 기준 모두 미달이라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서울행정법원 2012구단22372 판결

한 줄 결론청구 기각(원고 패) — CRPS 1형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감정의들이 기준 충족 의견을 냈어도 그 근거가 처분 뒤 바뀐 소견서였다면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 증상이 처음부터 기록에 남아 있는지가 중요했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못 받음(거절)

비슷한 사건의 결과: 산재 · 근로자재해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도서관 청소 중 계단에서 넘어져 오른쪽 요골 원위부 분쇄골절로 요양하던 근로자가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1형을 추가상병으로 신청했지만, 공단은 자문의사회의에서 진단기준 11개 항목 중 8개 이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승인하지 않았다. 근로자는 공단이 쓴 AMA 5판 기준은 이미 폐기됐다고 다퉜다.

사실관계

  • 1청소 업무를 하던 근로자는 2010년 11월 도서관 3층 계단에서 넘어지며 오른팔을 땅에 부딪쳐 요골 원위부 분쇄골절 · 팔꿈치 염좌로 요양을 승인받았다.
  • 22011년 4월 CRPS 1형을 진단받아 추가상병을 신청했다.
  • 3공단은 2011년 5월 근로자를 직접 본 자문의사회의 결과에 따라 진단기준 미달이라며 승인하지 않았고, 심사 청구도 기각됐다.

법원의 판단

  • 1정형외과 주치의의 2011년 4월 소견서에는 손목 통증과 손가락 근력 약화만 있었는데, 처분 뒤인 7월 소견서에는 같은 진단일로 피부색 변화, 피부온도 저하, 발한, 부종, 털 변화까지 적혀 있었다. 법원은 발급 시기와 내용 차이, 자문의 소견을 들어 이 소견서를 믿기 어렵다고 했다.
  • 2대학병원의 체열 촬영 온도차, X-ray 골다공증, 뼈 스캔 양성 소견만으로는 5판 기준을 채우지 못한다고 봤다.
  • 36판 기준(4개 범주 중 3개 이상에서 증상, 평가 때 2개 이상 범주에서 징후)에 대해서도 증상은 3개 범주 이상이었지만 징후는 피부 온도 차 하나뿐이라 미달이라고 판단했다.
  • 4진료기록감정의와 신체감정의의 기준 충족 의견은 모두 7월 소견서에 기댄 것이라 받아들이지 않았다. 공단이 보완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주장도 배척했다.

결론

청구 기각(원고 패) — CRPS 1형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하급심 판결이라 상급심에서 달라질 수 있다.
  • 법원은 공단이 처분 때 쓴 AMA 5판 기준이 폐기됐다는 주장과 별개로, 6판 기준으로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 CRPS 판정에서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과 진찰로 확인되는 징후를 나눠 셌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49조(추가상병 요양급여의 신청)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내 상황은 조금 다르다면 — 익명으로 물어보기 ↓

함께 보면 좋은 것

관련 판례 · 결정례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주제를 한 번에 정리한 글신체감정 · 진료기록감정소송 중 감정의 종류와 차이, 신청 · 비용 · 기간, 감정 결과 다투는 법, 의료자문 · 제3자 판정(동시감정)과의 차이, 판례

판례 · 결정례는 한 사건의 결론입니다. 내 약관 문구와 사실관계가 어디서 다른지, 손해사정 실무자 · 수험생이 모인 게시판에 물어보세요.

익명으로 올라갑니다 · 로그인은 올릴 때 한 번(카카오 · 네이버)

현업 · 합격생이 답하고, 답이 달리면 알림으로 알려 드립니다.다른 질문 둘러보기 →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