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지방법원 판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36년 조선소 용접원이 어깨 승인 뒤 신청한 팔꿈치 상과염 · 무릎 연골판 파열 — 정년퇴직 2년 뒤 진단된 나이 수준 퇴행이라 추가상병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울산지방법원 2022구단5639 판결

한 줄 결론청구 기각(원고 패) — 팔꿈치 · 무릎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오랜 부담 작업이 인정돼도, 퇴직 한참 뒤 처음 진단되고 재직 중 진료 기록이 없으면 추가상병 인정이 어려웠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못 받음(거절)

비슷한 사건의 결과: 산재 · 근로자재해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36년 넘게 조선소에서 용접한 근로자가 양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을 업무상 질병으로 승인받아 요양하던 중 팔꿈치 상과염, 무릎 반월상연골 파열 · 퇴행성 관절염을 추가상병으로 신청했지만, 공단은 나이에 따른 자연 경과라며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60대 남성(진단 당시 62세, 오른손잡이)으로, 1981년 6월부터 2017년 말 정년퇴직까지 약 36년 6개월간 조선소에서 용접원으로 일했다. 엎드리거나 눕거나 쪼그린 자세로 용접하고 그라인더로 용접면을 다듬었으며, 10kg 안팎의 장비를 들고 계단을 오르내렸다.
  • 22019년 9월 양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이 업무상 질병으로 승인됐다(목 디스크는 불승인). 요양을 마친 뒤 어깨 장해 12급을 받았다.
  • 3요양 중이던 2020년 3월 양쪽 팔꿈치 내 · 외측 상과염, 왼쪽 무릎 반월상연골 파열, 양쪽 무릎 퇴행성 관절염 진단을 받아 추가상병을 신청했다.
  • 4공단은 2020년 6월 나이 증가에 따른 자연 경과라며 승인하지 않았고, 심사 · 재심사 청구도 기각됐다.

법원의 판단

  • 1공단 직업환경의학과 자문의는 팔꿈치 · 무릎 부담 작업이라 업무관련성이 높다고 했지만, 정형외과 자문의와 자문의사회, 심사 · 재심사위원회는 동년배보다 더 진행된 변화가 아니라고 봤다.
  • 2법원 진료기록감정의는 무릎 연골판은 국소적인 퇴행성 수평파열이고, 무릎 관절염과 팔꿈치 상과염은 뚜렷하지 않으며, 나이에 따른 퇴행을 크게 악화시킨 소견이 아니라 업무 기여가 크지 않다고 했다.
  • 3법원은 퇴직 뒤 2년 넘게 지나 진단된 점, 진단 전 10년간 그 부위 치료 기록이 없는 점, 최초 신청 때는 어깨와 목만 신청한 점, 승인 상병과의 관련성을 보여 줄 근거가 없는 점을 들었다.
  • 4그래서 업무상 재해 당시 이미 생긴 상병이 뒤에 발견된 것이거나 승인 상병 때문에 새로 생긴 병이라는 추가상병 요건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결론

청구 기각(원고 패) — 팔꿈치 · 무릎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하급심 판결이라 상급심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추가상병은 업무상 재해로 생긴 상병이 뒤늦게 발견됐거나, 그 상병이 원인이 돼 새 병이 생긴 경우여야 인정된다(산재보험법 제49조).
  • 같은 공단 안에서도 직업환경의학과 자문의와 정형외과 자문의의 의견이 갈렸고, 법원 감정은 정형외과 쪽과 같았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조 제1호(업무상의 재해 정의)
  • 산재보험법 제49조(추가상병 요양급여의 신청)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내 상황은 조금 다르다면 — 익명으로 물어보기 ↓

함께 보면 좋은 것

관련 판례 · 결정례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주제를 한 번에 정리한 글신체감정 · 진료기록감정소송 중 감정의 종류와 차이, 신청 · 비용 · 기간, 감정 결과 다투는 법, 의료자문 · 제3자 판정(동시감정)과의 차이, 판례

판례 · 결정례는 한 사건의 결론입니다. 내 약관 문구와 사실관계가 어디서 다른지, 손해사정 실무자 · 수험생이 모인 게시판에 물어보세요.

익명으로 올라갑니다 · 로그인은 올릴 때 한 번(카카오 · 네이버)

현업 · 합격생이 답하고, 답이 달리면 알림으로 알려 드립니다.다른 질문 둘러보기 →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