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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례 · 결정례근로복지공단 산재 심사결정산재 · 장해급여

흉추 골절 · 흉수 손상 뒤 고정술 — 공단 11급을 심사에서 척수 손상 12급을 인정해 조정 10급으로 올림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근로복지공단 심사결정 202100049262021. 08. 25

한 줄 결론원처분(장해 11급 7호) 취소 · 조정 10급 결정

실무 포인트나사못 때문에 최근 MRI로 척수 손상을 판단하기 어렵고 유발전위 검사도 정상이었지만, 위원회는 재해 당시 영상과 근력 · 감각 증상을 근거로 척수 장해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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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요양병원 주치의는 척수 손상 9급 · 척추 기능 11급 · 동통 12급을 냈지만, 공단 장해진단 기관은 특이한 척수 손상이 없다고 보고 고정술(11급 7호)만 인정했다.

사실관계

  • 12019년 8월 산소절단기를 옮기다 장애물에 걸려 함께 넘어지며 가슴과 등을 부딪쳐 흉수 손상, 흉추 7 · 8번 골절, 급성 폐부종을 승인받았다.
  • 22019년 8월 흉추 7번 후궁절제 · 감압술과 흉추 6~8번 후방 고정술을 받고, 2021년 4월까지 입원 166일 · 통원 446일 요양했다.
  • 3요양병원 장해진단서는 양다리 불완전 마비(근력 3~4등급), 척추 운동 제한, 약을 6주 넘게 먹어도 낫지 않는 통증을 적었다.
  • 4공단은 장해진단 기관 소견(고정술 상태, 특이한 척수 손상 없음, 신경근 장해 없음, 일반 동통)에 따라 2021년 6월 11급 7호를 결정했다. 같은 기관의 체성유발전위 검사는 정상이었다.

위원회의 판단

  • 1척주 장해와 척추 신경근 손상에 따른 다른 부위 장해가 함께 있으면, 그 장해 등급과 조정한 등급 중 높은 것을 인정한다는 기준을 들었다.
  • 2심사위원회는 재해 당시 흉수 손상이 있었고, 당시 영상상 실제로는 흉추 7번 방출성 골절이라고 봤다.
  • 3최근 MRI는 기구가 들어 있어 흉수 손상을 판단하기 어렵지만, 근력이 정상보다 일부 떨어지고 발 시림을 호소하는 점에서 흉수 손상으로 12급 장해가 남았다고 판단했다.
  • 4흉수 손상 12급, 흉추 6~8번 고정술 11급 7호, 흉추부 일반 동통 14급 10호를 조정해 10급으로 결론 냈다.

결론

원처분(장해 11급 7호) 취소 · 조정 10급 결정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대학병원이 심사 단계에서 낸 진단서(MRI상 명확한 척수 손상 · 심한 신경병증성 통증)가 추가 자료로 검토됐다.
  • 위원회는 주치의가 낸 척수 장해 9급까지는 인정하지 않고 12급으로 봤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7조(장해급여) 제1항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53조 · 별표 6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7조 · 별표 4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8조 · 별표 5
  • 산재보험법 제105조 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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