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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근로복지공단 산재 심사결정산재 · 장해급여

엄지 으깸 · 분쇄골절 — 운동범위는 기준 미달이지만 뼛조각 절반 이상 소실로 14급을 13급(엄지뼈 일부 잃음)으로 올림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근로복지공단 심사결정 202100050662021. 09. 23

한 줄 결론원처분(장해 14급 10호) 취소 · 일반 13급 6호 결정

실무 포인트청구인이 다툰 운동장해가 아니라 영상의 뼛조각 소실이 등급을 올린 근거였다. 같은 부위 장해라 둘을 합치지 않고 높은 쪽(13급)을 택했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받음(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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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청구인은 엄지가 굽은 채 굳어 운동장해가 심하다며 주치의 10급 소견대로 올려 달라고 했고, 공단은 운동범위 기준 미달 · 일반 동통으로 14급을 줬다.

사실관계

  • 12020년 10월 작업 중 물건 사이에 오른손 엄지가 끼여 엄지 으깸 상처와 첫마디뼈(근위지골) 개방성 분쇄골절을 입었다.
  • 2골절 정복술과 두 차례 금속 제거술을 받고 2021년 4월까지 입원 30일 · 통원 168일 요양했다.
  • 3주치의는 엄지 굽힘 구축과 통증이 남았다고 보고 10급 소견을 냈다.
  • 4공단 장해진단 기관은 손허리손가락관절 60도 · 지관절 50도, 뼛조각 소실, 관절내 골절에 따른 일반 동통을 적었고, 공단은 2021년 6월 14급 10호를 결정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심사위원회는 회의에 나온 청구인의 엄지를 확인해 손허리손가락관절 60도 · 근위지관절 50도로 운동장해 기준에는 못 미친다고 봤다.
  • 2다친 부위에 일반 동통(14급 10호)은 남는다고 봤다.
  • 3제출된 영상에서 엄지 첫마디뼈 끝쪽이 절반 이상 소실된 것을 확인해 엄지뼈 일부를 잃은 경우(13급 6호)라고 판단했다.
  • 4두 장해가 같은 부위에서 나온 것이라 더 높은 13급 6호를 일반 등급으로 정했다.

결론

원처분(장해 14급 10호) 취소 · 일반 13급 6호 결정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공단 기관도 뼛조각 소실을 적었지만 등급에는 반영하지 않았고, 위원회는 영상으로 소실 정도(절반 이상)를 따져 별도 등급을 인정했다.
  • 같은 부위의 장해 둘은 조정하지 않고 높은 것 하나로 정했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7조(장해급여) 제1항
  • 산재보험법 제105조 제1항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53조 · 별표 6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7조 · 별표 4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8조 · 별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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