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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60대 책임감리원 주말 집에서 급성 뇌경색 — 업무량 뚜렷한 증가 없고 심방세동 등 개인 소인으로 재심사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1재결 제2517호2011. 11. 04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급성 뇌경색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준공 압박 · 정년 퇴직 고민 · 고지대 출장 같은 주장도, 출퇴근 시간 변화가 없고 객관적 연장근로 자료가 없자 과로로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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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지방 현장에서 숙소 생활을 하며 감리단장으로 일하던 60대가 주말에 집에서 출장 짐을 싸다 쓰러져 급성 뇌경색을 진단받았고, 공단은 업무량 급증이 없고 개인 소인 때문이라며 불승인했다.

사실관계

  • 160대 남성으로 1999년 감리업체에 들어가, 2010년 9월부터 지방의 도로 통신설비 설치 공사 현장 책임감리원으로 일하며 주중엔 회사 숙소에서 지냈다.
  • 211월 감리 구간이 약 21km 늘어 보조감리원 2명이 더 배치됐고, 12월 초에는 준공검사 준비와 해발 1,000m 안팎 고지대 현장 점검이 세 차례 있었다. 연말 정년퇴직도 예정돼 있었다.
  • 32010년 12월 일요일 저녁 집에서 다음 날 출장 짐을 챙기다 쓰러져 오른쪽 중대뇌동맥이 막힌 뇌경색을 진단받고 혈전용해술 ·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
  • 4흡연력과 뇌졸중 가족력, 심방세동이 확인됐고, 공단은 2011년 4월 요양을 불승인했으며 심사청구도 기각됐다.

위원회의 판단

  • 1심사 자문의는 혈전에 의한 대뇌동맥 폐색은 경동맥 죽상경화 · 심방세동 같은 개인 소인의 결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했다.
  • 2위원회는 고지대 출장과 감리 구간 추가는 확인되지만, 발병 전날 · 당일 쉬었고 평소 8시쯤 출근해 19시쯤 퇴근했으며 연장근로를 입증할 자료가 없다고 봤다.
  • 3돌발적 긴장 · 흥분 같은 급격한 환경 변화도 없어, 고령 · 흡연 · 심방세동 등 개인 소인에 의한 발병으로 보아 상당인과관계를 부정했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급성 뇌경색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청구인은 고령 근로자가 오래 해 온 일이라는 이유로 불리하게 보는 것은 부당하다고 다퉜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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