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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해외 공장 설비 증설 출장 중 뇌경색 — 출장 업무에 익숙하고 과로 입증 자료가 부족해 요양 불승인 유지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2재결 제1140호2012. 06. 15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뇌경색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출장 중 근로시간 기록이 없으면(사업장 밖 근로 간주 규정) 장시간 근무 주장을 객관적으로 뒷받침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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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생산설계 · 기술 책임자가 해외 법인 설비 증설 지원 출장 중 오른쪽 팔다리 일시 마비와 말 어눌함이 생겨 중대뇌동맥 협착에 따른 뇌경색을 진단받았으나, 공단은 기존 협착이 자연경과로 악화된 것이라며 불승인했다.

사실관계

  • 130대 남성 기계공학 기술자로 2002년 입사해 생산설계 · 생산기술 파트 간부로 일했다.
  • 22011년 2~4월 82일간 해외 법인 출장을 다녀온 뒤 6월부터 다시 설비 증설 · 안정화 지원 출장을 갔고, 7월 출장지에서 낮에 오른쪽 팔다리 일시 마비와 발음 이상이 생겨 귀국 뒤 뇌경색을 진단받았다.
  • 3근로자와 동료는 평일 아침 8시부터 밤 11~12시까지,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일했다고 진술했고, 출장 정산서에는 주말 휴일특근비를 현금으로 준 날짜들이 있었다. 7월 초에는 출장팀 총괄 책임을 맡았다고 주장했다.
  • 4출퇴근카드 같은 출장지 근무 기록은 없었고, 회사 취업규칙은 사업장 밖 근로를 소정근로시간 근로로 간주했다. 공단은 2011년 12월 요양을 불승인했다.

위원회의 판단

  • 1공단 자문의는 이미 여러 번 해외출장을 했고 같은 업무라 익숙했으며 발병 전 업무량 · 내용 변화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고지혈증 · 경미한 고혈압이 있어 뇌혈관 협착이 자연경과로 악화된 것으로 봤다.
  • 2근로자는 대학병원 직업환경의학과의 업무관련성 평가를 내며 기존 질환을 급격히 악화시킬 만한 부담이었다고 다퉜다.
  • 3위원회는 출장 경험과 업무 숙련도, 그리고 과로를 입증할 자료가 특근비 지급 대장과 동료 진술서밖에 없는 점을 들어, 업무와의 상당인과관계를 인정할 객관적 근거 · 의학적 소견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뇌경색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재해 2~3일 전에도 아침 출근 때 몸이 잘 움직이지 않는 증상이 있었다는 조사 내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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