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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지질조사 출장 숙소 침대에서 미끄러져 어깨 관절와순 파열 — 경위 불분명 · 초진상 습관성 탈구로 재심사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3재결 제1705호2013. 08. 02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우측 견관절 관절와순 파열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출장 중 숙소 사고라도 사고 경위가 신청 때마다 달라지고 초진 기록이 기존 불안정성을 가리키면 인정받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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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지질조사 출장 중 숙소에서 어깨가 빠졌다며 요양을 신청했다 불승인된 근로자가, 같은 때 침대에서 미끄러져 다쳤다며 관절와순 파열로 다시 신청했으나 공단은 또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30대 남성으로 2012년 11월 말부터 2주가량 여러 지역을 돌며 지질조사 출장을 했고, 숙소에서 혼자 방을 썼다.
  • 22012년 11월 밤 일을 마치고 숙소에서 오른쪽 어깨가 빠졌다며 견관절 전방 불안정성으로 요양을 신청했으나 불승인됐고 심사청구도 기각됐다.
  • 31차 심사 중에야 침대에서 배낭을 들다 미끄러졌다는 경위를 내고 2013년 2월 관절와순 파열로 다시 신청했지만, 공단은 2013년 3월 승인하지 않았고 심사청구도 기각됐다.
  • 4출장 중 찾은 병원 기록에는 10년 전 처음 빠진 적이 있고 자다가 빠져 스스로 맞췄다는 내용이, 다른 병원 초진에는 선천적 탈구 증상을 들은 적이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위원회의 판단

  • 1주치의는 MRI와 관절경 소견상 반복 탈구보다는 급성 탈구에 따른 파열로 보는 것이 맞다고 했고, 청구인은 군 복무 때 MRI에 이상이 없었다는 자료와 현장소장 진술을 냈다.
  • 2공단과 심사 단계 자문의는 기존 불안정성이 있었고 재해로 볼 외상이나 급성 소견이 없다고 봤다.
  • 3위원회는 파열은 확인되지만 어깨를 다친 사고의 경위가 불분명하고 초진 기록상 습관성 탈구 소견이라 재해와의 관련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우측 견관절 관절와순 파열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첫 신청 서류에 없던 사고 경위를 나중에 보탠 점이 진술의 신빙성 판단에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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