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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아파트 집수정 점검 중 2m 추락 뒤 어깨 견갑하건 완전파열 — 퇴행 있어도 추락으로 악화됐다고 보아 불승인 취소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4재결 제377호2014. 04. 03

한 줄 결론원처분(요양 불승인) 취소 — 우측 견갑하건 완전파열 업무상 재해 인정

실무 포인트퇴행 변화가 있어도 사고 직후 영상에 외력 흔적이 있고 그 사고 형태로 생기기 쉬운 손상이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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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아파트 관리 직원이 지하 집수정을 점검하다 뚜껑이 빠져 2m 아래로 떨어진 뒤 오른쪽 어깨 견갑하건 완전파열을 진단받았고, 공단은 퇴행성 만성 파열이라며 불승인했다.

사실관계

  • 160대 남성으로 2012년 10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들어갔고, 2013년 7월 하자 조사업체와 지하 2층 주차장 집수정을 점검하다 뚜껑이 떨어지며 2m 아래로 추락했다.
  • 2사고 당일 MRI에서 오른쪽 견갑하건 완전파열이 확인돼 8월 견봉성형 · 회전근개 복원 수술을 받았다.
  • 32007년 같은 어깨 극상건 부분파열로 수술한 적이 있었으나, 그때 검사에서는 견갑하건 파열이 없었다.
  • 4공단은 2013년 8월 기존 만성 병변이라는 자문에 따라 불승인했고, 심사에서도 퇴행성 만성 파열이라며 기각했다.

위원회의 판단

  • 1공단 · 심사 자문의는 상완골 위쪽 전위, 견봉 아래 퇴행 등 만성 소견을 들어 급성 파열 근거가 불명확하다고 봤다.
  • 2주치의는 예전 수술 때 없던 파열이 사고 직후 새로 나타났고 사고 직후부터 통증과 운동 불능이 생겼다며 외상으로 파열된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 3위원회는 추락으로 생기기 쉬운 상병이고 영상상 근육 부종 · 타박이 있어 외력이 인정된다며, 퇴행이 있더라도 이번 사고로 발현 · 악화됐을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결론

원처분(요양 불승인) 취소 — 우측 견갑하건 완전파열 업무상 재해 인정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예전 수술 기록에 같은 손상이 없었다는 사실이 "사고로 새로 생긴 손상"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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