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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쇠파이프에 맞은 어깨 회전근개 재파열 — 사고 전 MRI에 이미 있던 파열이라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5재결 제2141호2015. 11. 02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어깨 회전근개 손상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사고 경위가 분명해도 같은 부위를 전에 수술했고 사고 전 영상에 이미 파열이 있으면, 새 손상이라는 주치의 소견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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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거푸집 해체 중 위층에서 떨어진 쇠파이프에 오른쪽 어깨를 맞은 근로자가 회전근개 손상으로 요양을 신청했으나, 공단은 전에 수술한 같은 부위의 기존 질환이라며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50대 남성으로 2014년 10월 건설 현장 단순 노무직으로 들어갔고, 2014년 11월 유치원 신축 현장에서 거푸집을 해체하다 위층에서 떨어진 쇠파이프에 오른쪽 어깨를 맞았다.
  • 2이틀 뒤 회전근개 파열 봉합 재수술을 받았다. 같은 어깨는 2012년 말 MRI에서 파열이 확인돼 2013년 1월 봉합술을 받았고, 2014년 5~6월에도 어깨 치료를 받았다.
  • 3공단은 기존 질환이라며 2015년 2월 요양을 승인하지 않았고, 심사 청구도 기각됐다.

위원회의 판단

  • 1주치의는 첫 수술 3개월 뒤 MRI에서 봉합 부위가 붙어 있었고, 처음엔 극상건 앞쪽, 이번엔 뒤쪽이 찢어져 새로 생긴 파열이라고 했다.
  • 2심사 자문의는 급성 외상 소견이 없는 전형적인 봉합 뒤 재파열이고, 사고 전인 2014년 4월 MRI에 이미 사고 다음 날 MRI와 같은 부위의 파열이 있었다고 봤다.
  • 3위원회는 상병이 영상에서 보이기는 하나 기존에 진행된 퇴행성 변화이고 외상에 의한 급성 손상 소견이 없다며 재해와의 관련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어깨 회전근개 손상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사고 전 영상 자료가 남아 있으면 그것과 사고 뒤 영상의 비교가 결론을 정하는 데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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