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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야채 배달원의 양쪽 어깨 회전근개 부분 파열 — 영상에서 퇴행성만 보이고 사고도 없어 기각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5재결 제2820호2016. 01. 08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양쪽 어깨 회전근개 부분 파열 · 염좌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직업환경의학과 자문의가 관련성을 높게 봤어도, 영상에서 상병이 뚜렷하지 않고 외상 경위가 없으면 인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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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시장 야채 도소매점에서 상하차 · 배달을 하던 근로자가 양쪽 어깨 회전근개 부분 파열과 염좌로 요양을 신청했으나, 공단은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40대 남성으로 2013년 야채 도소매 업체에 들어가 상하차 · 소분 · 배송을 맡았고, 새벽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6일 일했다.
  • 2박스당 2~20kg 물건을 다뤘고, 손수레 배달 하루 20회 안팎(1회 150~200kg)과 오토바이 배달 20회 안팎을 했다.
  • 32014년 말부터 어깨가 아팠고 2015년 4월 양쪽 어깨 회전근개 부분 파열 · 염좌를 진단받았다. 그 전 10년 동안 어깨 진료 기록은 없었고, 확인서에는 "사고는 없었다"고 적었다.
  • 4질병판정위원회는 일한 기간이 짧아 어깨 누적 부담이 낮다고 봤고, 공단은 2015년 11월 요양을 승인하지 않았다.

위원회의 판단

  • 1직업환경의학과 자문의는 손수레를 끄는 자세와 박스를 드는 작업, 하루 평균 13시간 근무를 보아 작업 관련성이 높다고 했으나, 질병판정위원회는 근무 기간 23개월로는 누적 부담이 낮다고 봤다.
  • 2위원회는 회전근개 부분 파열이 상병 부위 영상에서 뚜렷하게 보이지 않고, 어깨에는 전반적인 퇴행성 병변만 관찰된다고 했다.
  • 3어깨 염좌 · 긴장은 외상과 관련된 상병이라 누적 부담과는 관련이 적은데, 사고가 없었다는 본인 진술로 보아 재해로 생겼다는 객관적 근거도 없다고 판단했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양쪽 어깨 회전근개 부분 파열 · 염좌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근무시간이 길어도 근무기간이 2년이 안 된다는 점이 질병판정위원회 판단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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