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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자동차 정비 중 변속기 떼다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 — 퇴행성 소견 · 오른손잡이라 업무상 재해 불인정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5재결 제219호2015. 04. 10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작업 중 "뜨끔"한 순간이 있어도 영상이 퇴행성 · 진구성이면 사고로 보지 않았고, 누적 부담은 우세손 여부와 작업 강도까지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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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오래 자동차 정비를 해 온 50대 정비원이 엔진에서 변속기를 떼어 내다 왼쪽 어깨 통증을 느껴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을 받고 요양을 신청했으나, 공단은 퇴행성 · 오래된 파열이라며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50대 남성 자동차 정비원으로 1979년부터 25년 넘게 차량 하체 · 엔진 정비를 해 왔고, 마지막 사업장에서는 두 달 남짓 일했다(본인은 실제 입사가 1년 이르다고 주장). 오른손잡이다.
  • 22014년 10월 엔진에 붙은 변속기를 두 손으로 당겨 떼어 내다 분리되는 순간 왼쪽 어깨가 뜨끔했다. 그 전 한 달가량 어깨가 아파 파스를 붙이며 일했다.
  • 3같은 달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고 관절경으로 견봉성형술 · 회전근개 복원술을 받았다.
  • 4공단은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의에 따라 2015년 1월 요양을 승인하지 않았다.

위원회의 판단

  • 1공단 자문의들은 견봉 · 쇄골 관절의 퇴행성 변화와 골극, 관절경상 오래된 · 퇴행성 파열이 우세하다는 소견을 냈다.
  • 2판정위원회는 파열 부위가 극하근이고 그만한 사고가 없으며 종사 기간도 짧다고 봤다.
  • 3위원회는 영상에 부종을 동반한 골극이 있어 퇴행성으로 보이고, 제출된 작업 영상에서 팔을 들어 올리는 작업이 과중하지 않으며 오른손잡이인 점까지 더해 업무 관련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 요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회전근개 파열은 다친 쪽이 우세손인지, 영상에 급성 손상 소견이 있는지가 함께 검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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