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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떨어진 데크에 맞아 요추 횡돌기 골절 뒤 디스크 추가상병 — 퇴행성 소견이라 불승인 유지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9재결 제304호2019. 05. 01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추간판 탈출증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추가상병은 승인상병과 같은 사고와의 관계로만 따졌고, 오랜 신체부담 업무 같은 다른 원인 주장은 이 절차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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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건설현장에서 쏟아진 데크에 허리를 맞아 요추 횡돌기 · 늑골 골절로 요양하던 근로자가 5개월 뒤 요추 4-5번 · 5번-천추 1번 추간판 탈출증을 추가상병으로 신청했고, 공단은 퇴행성 변화라며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60대 남성 건설 근로자로, 2018년 1월 지하 5층에서 일하다 위층 난간에 걸려 기울며 쏟아진 데크에 맞아 요추 횡돌기 골절 · 늑골 골절 · 무릎과 발목 염좌를 승인받았다.
  • 2사고 당일 응급실 기록에는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없었다. 2018년 6월 근전도에서 하부 요천추 신경근병증 소견이 나오자 주치의 소견을 받아 추간판 탈출증을 추가상병으로 신청했다.
  • 3공단은 2018년 6월 불승인했고 심사청구도 기각됐다. 청구인은 그동안 허리 치료를 받은 적이 없고 같은 부위를 다쳤으니 인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추가상병은 요양 중인 근로자에게 그 재해로 이미 생긴 상병이 추가로 발견됐거나 승인상병 때문에 새 질병이 생긴 경우에 인정된다는 규정을 들었다. 청구인은 요양 중이어서 첫 요건은 갖췄다.
  • 2주치의는 철재에 직접 맞았으니 사고 기여를 배제할 수 없다고 했지만, 신경외과 · 정형외과 자문의는 사고 사흘 뒤 영상에서 급성 소견 없이 만성 퇴행성 변화만 보인다고 했다.
  • 3위원회는 이 영상 소견에 따라 사고로 생겼거나 승인상병 때문에 새로 생긴 상병으로 보기 어렵다고 했고, 같은 재해 원인이 아닌 신체부담 업무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추간판 탈출증 추가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사고 직후 촬영한 MRI가 있어, 그 영상에 급성 소견이 있었는지가 결론을 좌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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