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 결정례한국소비자원 사례의료분쟁 · 산부인과
임신 33주에 혈소판 감소증으로 스테로이드와 임신 금기약(미소프로스톨)을 처방받고 조기 진통 · 제왕절개 — 소비자원은 설명 미흡 · 산부인과 의뢰 지연으로 일부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답변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사례(게시 2018. 9.)
한국소비자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사건 경위 · 판단 전문은 소비자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소비자원 답변 — 금기약 사용 설명이 미흡했고 진통 호소에 바로 산부인과로 의뢰하지 않은 점에 대해 병원에 일부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봄
실무 포인트소비자원은 약을 쓴 결정, 그 약의 설명, 진통 호소 뒤 산부인과 연결이라는 세 단계를 나눠 봤다.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38세 산모가 임신 33주에 대학병원 내과에서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진단을 받고 고용량 스테로이드와 미소프로스톨 성분 약(싸이토텍)을 매일 먹었는데, 조기 진통을 호소해도 가진통이라며 계속 먹게 해 결국 37주에 제왕절개로 분만한 경우 병원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
사실관계
- 138세 산모가 임신 33주에 대학병원 내과 검사에서 혈소판 수치가 41,000으로 떨어져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진단을 받았다.
- 2스테로이드제와 함께, 스테로이드로 생길 수 있는 출혈성 합병증을 막으려 미소프로스톨 성분 약을 매일 먹었다.
- 3복용 중 조기 진통을 호소했지만 가진통이라는 말을 듣고 계속 먹었고, 상태가 나빠져 산부인과에 입원해 임신 37주에 제왕절개로 분만했다.
위원회의 판단
- 1고용량 스테로이드와 함께 쓴 이 약 때문에 자궁수축이 이어져 조기 분만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2약 때문에 조기 분만이 될 수 있었는데도 진통을 단순 가진통으로 보고 복용을 권한 점을 문제로 봤다.
결론
소비자원 답변 — 금기약 사용 설명이 미흡했고 진통 호소에 바로 산부인과로 의뢰하지 않은 점에 대해 병원에 일부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봄
실무에서 보는 것
- 소비자원 분쟁조정 결정 · 피해구제 합의는 당사자가 받아들여야 효력이 있고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다. 같은 진료라도 경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실제 조정 · 합의 결과가 아니고 금액도 정해지지 않은 상담 답변이다.
이 사건이 들어간 분쟁 유형 — 같은 다툼이 어떻게 끝났고 어디서 갈리나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 Q우회전하다 횡단보도 보행자를 쳤는데 보행 신호가 깜빡이던 중이었대요답변 1
- 글개에게 물렸을 때 견주 배상책임 — 면책 증명 · 과실상계 · 일상생활배상
- 글예식장 음식 집단 식중독 186명 소송 — 인과관계 증명 기준 · 신랑신부도 위자료 청구 가능(서울고법 2025나209361)
- 글공유오피스 직원 보조배터리 화재 — 화재보험사의 입주사 상대 구상금 2억 9천여만 원 청구 기각(서울중앙지법)
- 글음주운전 사고 내면 얼마를 물어내나 — 사고부담금 계산과 자차 면책
함께 보면 좋은 것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