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 결정례한국소비자원 사례의료분쟁 · 외과/흉부외과
고혈압성 뇌출혈 혈종 제거 4시간 뒤 경막하 재출혈, 뇌병변 1급 — 위원회는 수술 관련 출혈로 추정해 30% 책임, 55,260,000원 결정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결정사례(게시 2015. 9.)
한국소비자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사건 경위 · 판단 전문은 소비자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조정결정 — 병원이 신청인에게 55,260,000원 지급
실무 포인트재출혈이 처음 수술 부위와 다른 곳이라는 병원 주장에도, 같은 절개 부위에서 짧은 시간 안에 생긴 혈종이라는 점이 수술과의 관련성을 추정하는 근거가 됐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청구인 받음(지급) · 인정 5,526만원
비슷한 사건의 결과: 배상책임 · 손해배상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신청인 측은 무리하게 수술했고 수술 중 혈관을 다치게 하거나 지혈을 제대로 못 해 재출혈이 났다고 했다. 병원은 수술 안 하면 사망할 수 있었고, 재출혈은 수술 부위와 떨어진 곳이며 뚜렷한 출혈점도 없어 수술과 무관하다고 했다.
사실관계
- 1고혈압약 · 항응고제를 먹고 간경변이 있던 70대 여성이 2009년 10월 화장실에서 쓰러져 의식 저하 · 오른쪽 마비로 응급실에 왔고, 왼쪽 기저핵 뇌내출혈 진단을 받아 개두 혈종 제거술을 받았다.
- 2수술 몇 시간 뒤 동공 변화가 생겨 CT에서 다량의 급성 경막하출혈 · 뇌실내출혈이 확인됐고, 같은 날 두개골 절제 · 혈종 제거 수술을 다시 받았다.
- 3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뇌병변 1급 장애 판정을 받았고, 여러 병원을 옮기며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위원회의 판단
- 1한 전문위원은 출혈량이 많지 않아 보존 치료나 덜 침습적인 방법도 고려할 만했고, 새 출혈은 지혈 부족 · 응고 장애로 추정된다고 했다. 다른 전문위원은 넘어질 때의 외상과 수술 중 혈관 손상 모두 가능하다고 봤다.
- 2위원회는 원래 출혈만으로도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장해가 남았을 수 있어 일실수입 · 개호비는 인정하지 않았다.
- 3그동안의 진료비 50,725,333원의 30%, 3년 여명을 전제로 월 재활비를 호프만 계수로 계산한 향후 치료비의 30%, 위자료 30,000,000원을 더했고, 3년을 넘겨 생존하면 따로 청구할 수 있다고 했다.
결론
조정결정 — 병원이 신청인에게 55,260,000원 지급
실무에서 보는 것
- 소비자원 분쟁조정 결정 · 피해구제 합의는 당사자가 받아들여야 효력이 있고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다. 같은 진료라도 경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여명을 3년으로 잡고 산정한 사건이라, 위원회는 그보다 오래 생존하면 추가 청구가 가능하다고 결정에 밝혀 뒀다.
이 사건이 들어간 분쟁 유형 — 같은 다툼이 어떻게 끝났고 어디서 갈리나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 Q우회전하다 횡단보도 보행자를 쳤는데 보행 신호가 깜빡이던 중이었대요답변 1
- 글개에게 물렸을 때 견주 배상책임 — 면책 증명 · 과실상계 · 일상생활배상
- 글예식장 음식 집단 식중독 186명 소송 — 인과관계 증명 기준 · 신랑신부도 위자료 청구 가능(서울고법 2025나209361)
- 글공유오피스 직원 보조배터리 화재 — 화재보험사의 입주사 상대 구상금 2억 9천여만 원 청구 기각(서울중앙지법)
- 글음주운전 사고 내면 얼마를 물어내나 — 사고부담금 계산과 자차 면책
함께 보면 좋은 것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