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 결정례한국소비자원 사례의료분쟁 · 산부인과
다발성 자궁근종 산모가 제왕절개 뒤 자궁동맥 출혈로 쇼크 · 급성 신부전 — 위원회는 수술 중 혈관 손상과 설명 부족을 인정해 책임 50%, 19,848,000원 지급 결정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결정사례(게시 2020. 10.)
한국소비자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사건 경위 · 판단 전문은 소비자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조정결정 — 의원 측이 공동으로 신청인에게 19,848,000원 지급(재산상 손해 15,117,106원 + 위자료 5,000,000원 − 미납 진료비, 1,000원 미만 버림)
실무 포인트위원회는 출혈이 질 출혈 없이 자궁 바깥에서 생긴 점과 혈관이 미세하게 다치면 나중에야 피가 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수술 몇 시간 뒤 출혈"이라는 의원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청구인 받음(지급) · 인정 1,985만원
비슷한 사건의 결과: 배상책임 · 손해배상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30대 신청인은 수술 중 과실로 심정지에 이를 만큼 출혈이 났고, 의료진이 인계 없이 퇴근해 복통을 호소해도 진통제 · 자궁수축제만 줬으며, 먼 병원으로 전원을 정해 이송 중 심정지가 왔다며 배상을 요구했다. 의원은 근종 때문에 출혈 위험을 설명하고 수술했으며 출혈량 1,500cc 정도로 수축제를 쓰며 봉합했고, 인계 · 관찰 · 전원도 적절했으며 수술 몇 시간 뒤 생긴 출혈은 불가항력 합병증이라고 맞섰다.
사실관계
- 130대 여성이 다발성 자궁근종으로 출혈 위험이 있다는 말을 듣고 2016년 10월 이 의원에서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 2수술 뒤 복통이 계속돼 진통제를 맞다가 상태가 나빠져 그날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청인 쪽은 이송 중 심정지가 와 가까운 병원으로 목적지를 바꿨다고 했다.
- 3옮긴 병원에서 혈복강과 오른쪽 자궁동맥 활동성 출혈로 자궁동맥색전술 · 혈종 흡인 등을 받았고, 급성 신부전으로 투석 등 집중치료를 받은 뒤 2016년 11월 퇴원했다(입원 43일).
위원회의 판단
- 1위원회는 근종이 있으면 자궁동맥 위치가 달라 수술 중 손상될 가능성이 높고, 미세 손상은 처음엔 수축돼 모르다 뒤에 출혈할 수 있으며, 응고장애는 대량 출혈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 2수술 · 마취 동의서 기재만으로는 상태 · 위험성 · 합병증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보기 부족하다며, 설명의무 위반 부분은 위자료로만 반영했다.
- 3입원 43일 일실수입(노동능력 100% 상실, 도시일용노임 기준)과 치료비를 더한 30,234,212원의 50%에 위자료 5,000,000원을 더하고 미납 진료비 268,800원을 뺐다.
결론
조정결정 — 의원 측이 공동으로 신청인에게 19,848,000원 지급(재산상 손해 15,117,106원 + 위자료 5,000,000원 − 미납 진료비, 1,000원 미만 버림)
실무에서 보는 것
- 소비자원 분쟁조정 결정 · 피해구제 합의는 당사자가 받아들여야 효력이 있고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다. 같은 진료라도 경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피신청인이 여럿(의원 측)이라 "공동하여" 지급하도록 정해졌다.
- 분만 위험이 큰 산모라면 상급병원에서 분만할지 고를 기회를 줄 만큼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 설명의무 판단의 기준이 됐다.
이 사건이 들어간 분쟁 유형 — 같은 다툼이 어떻게 끝났고 어디서 갈리나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 Q우회전하다 횡단보도 보행자를 쳤는데 보행 신호가 깜빡이던 중이었대요답변 1
- 글개에게 물렸을 때 견주 배상책임 — 면책 증명 · 과실상계 · 일상생활배상
- 글예식장 음식 집단 식중독 186명 소송 — 인과관계 증명 기준 · 신랑신부도 위자료 청구 가능(서울고법 2025나209361)
- 글공유오피스 직원 보조배터리 화재 — 화재보험사의 입주사 상대 구상금 2억 9천여만 원 청구 기각(서울중앙지법)
- 글음주운전 사고 내면 얼마를 물어내나 — 사고부담금 계산과 자차 면책
함께 보면 좋은 것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