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 결정례한국소비자원 사례의료분쟁 · 기타 진료과
고환 통증 10대를 고환염으로 보고 약만 쓰다 사흘 뒤 고환 괴사 — 위원회는 염전을 가리는 검사를 안 한 진단상 잘못으로 보고 위자료 4,000,000원 결정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결정사례(게시 2020. 10.)
한국소비자원 공개 사례를 손사인이 짧게 요약한 것입니다. 사건 경위 · 판단 전문은 소비자원 원문에서 보세요.
한 줄 결론조정결정 — 의원이 신청인에게 위자료 4,000,000원 지급
실무 포인트위원회는 고환염전은 몇 시간 안에 풀어 주면 고환을 살릴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예후를 좌우한다는 점을 위자료 산정에 반영했다.
보상 결과 · 배상책임 · 청구인 받음(지급) · 인정 400만원
비슷한 사건의 결과: 배상책임 · 손해배상 보상 결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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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신청인은 처음부터 고환이 붓고 딱딱하며 몹시 아프다고 했는데 의원이 고환염으로 잘못 봐 치료 시기를 놓쳤고 앞으로도 경과를 봐야 한다며 배상을 요구했다. 의원은 고환 위치 변화가 없고 고환거근반사도 정상이라 고환 · 부고환염으로 판단해 약을 쓰고 악화되면 오라고 했으며, 초음파에서 괴사가 보이자 바로 상급병원으로 보냈다고 맞섰다.
사실관계
- 110대 남학생이 2019년 6월 학교에서 갑자기 고환이 아파 조퇴하고 의원을 찾았고, 고환염 진단으로 약물 치료를 받았다.
- 2나아지지 않아 사흘 뒤 다른 병원으로 옮겼는데 음낭 초음파에서 고환 괴사 소견이 보여 그날 응급으로 양쪽 고환고정술을 받았다.
- 3옮긴 병원 진단서의 병명은 고환의 염전이었다.
위원회의 판단
- 1고환염전은 고환이 꼬여 피가 통하지 않아 괴사로 이어질 수 있는 병이라, 고환 통증이 있으면 고환염과 함께 감별해야 한다는 전문위원 견해를 받아들였다.
- 2첫 내원 때 초음파를 하지 않아 그때 염전이었는지 알 수 없고, 고환이 위축돼 절제가 필요해질지도 아직 모른다는 점에서 재산 손해 대신 위자료로 정했다. 보통 4~6시간(경우에 따라 6~12시간) 안에 풀면 살릴 수 있다는 점, 나이, 앞으로의 위축 · 생식 기능 추적 필요성을 감안했다.
결론
조정결정 — 의원이 신청인에게 위자료 4,000,000원 지급
실무에서 보는 것
- 소비자원 분쟁조정 결정 · 피해구제 합의는 당사자가 받아들여야 효력이 있고 법원 판결과 효력 · 기준이 다르다. 같은 진료라도 경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위원회는 첫 내원 때 초음파를 안 해 당시 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을, 확대 손해 대신 위자료로 정리하는 이유로 삼았다.
이 사건이 들어간 분쟁 유형 — 같은 다툼이 어떻게 끝났고 어디서 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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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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