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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지방법원 판결산재 · 장해급여

무릎 십자인대 재건 뒤 동요 13.5mm 주장 — 감정상 4mm라 12급 유지, 반월상 연골 · 반대쪽 무릎 재요양 불승인도 적법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춘천지방법원 2017구합51004 판결

한 줄 결론청구 기각(원고 패) — 장해급여 부지급 · 재요양 불승인 2건 모두 유지

실무 포인트주치의 진단서 · 장애인복지법상 장애등급(10mm 이상 인정)이 있어도, 객관적 위치의 감정의 측정과 MRI 소견이 더 무겁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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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훈련 중 왼 무릎 인대를 다쳐 제12급을 받은 근로자가 동요가 13.5mm라며 등급 상향을 청구했다 부지급되고, 왼 무릎 반월상 연골 파열과 오른 무릎 십자인대 파열 재요양도 불승인되자 세 처분을 함께 다퉜다.

사실관계

  • 1근로자가 2014년 5월 업무상 합동 훈련에서 낙법을 하다 왼 다리가 뒤틀린 채 떨어져 왼 무릎 전방십자인대 · 내측측부인대 파열 등으로 요양했고, 2015년 제12급 제10호를 받았다.
  • 2핀 제거 재요양과 외상성 관절염 추가상병 요양을 마친 뒤 2016년 11월 동요가 10mm 이상이라며 상향을 청구했으나, 공단은 전방동요 4mm라 상향이 없다며 부지급했다.
  • 3왼 무릎 외측 반월상 연골 파열, 오른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 불안정성으로 낸 재요양 신청도 2017년 5월 · 6월 사고와 인과관계가 없다며 불승인됐다.

법원의 판단

  • 1주치의 진단서(13mm · 13.5mm), 장애인복지법상 장애등급 결정(10mm 이상), 대학병원 KT-2000 검사(10.10mm)가 있었지만, 통합심사회의 · 심사위원회는 4mm, 한 감정의는 4mm에 MRI상 인대 연속성 유지, 다른 감정의는 동요가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 2법원은 주치의보다 객관적 위치의 감정의 소견을 따라, 보통 일에는 고정장구가 필요 없고 격렬한 노동 때만 필요한 제12급 제10호라고 했다.
  • 3재요양은 최초 상병과 새 상병 사이에 의학적 인과관계가 있고 증상이 악화돼 치료 효과가 기대돼야 하는데, 근로자는 사고와의 관계만 주장했을 뿐 최초 상병과의 관계는 증명하지 못했다고 봤다.
  • 4감정의들은 사고 당시 왼 무릎 MRI · 관절경에 반월상 연골 파열이 없고 퇴행 변화라고 했고, 오른 무릎은 사고 기록이 없으며 이후 진료 · MRI에서도 정상이라 사고와의 인과관계도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결론

청구 기각(원고 패) — 장해급여 부지급 · 재요양 불승인 2건 모두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하급심 판결이라 상급심에서 달라질 수 있다.
  • 동요 측정값은 검사 방법과 시기에 따라 0~13.5mm까지 갈렸고, 법원은 MRI 소견과 감정 결과로 정리했다.
  • 재요양은 처음 사고가 아니라 최초 승인 상병과 새 상병의 인과관계를 증명해야 했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1조(재요양)
  • 산재보험법 제57조(장해급여)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53조(장해등급의 기준 등) · 별표 6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8조(신체부위별 장해등급 판정 기준) · 별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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