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 결정례근로복지공단 산재 심사결정산재 · 장해급여
추락으로 양 손목 · 고관절 골절 — 왼쪽 손목 운동제한이 인정돼 공단 12급을 심사위원회가 조정 11급으로 올림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근로복지공단 심사결정 202100046562021. 11. 02
한 줄 결론원처분(장해 12급 10호) 취소 · 조정 11급 결정(왼쪽 손목 12급 · 오른쪽 고관절 12급)
실무 포인트같은 수동 측정인데도 공단 145도와 위원회 95도가 크게 갈렸다. 이의를 한쪽 손목에만 좁혀 다시 재 달라고 한 것이 쟁점이 됐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받음(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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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공단 통합심사회의는 오른쪽 고관절만 12급으로 보고 양쪽 손목은 운동범위 기준 미달(왼쪽 145도 · 오른쪽 155도)에 일반 동통 14급으로 처리했다. 근로자는 자문의가 각도기 없이 손목을 이리저리 꺾어 쟀다며 왼쪽 손목만 다시 재 달라고 했다.
사실관계
- 12020년 4월 건물 개축 공사 현장에서 지붕층 바닥 데크를 깔다 발을 헛디뎌 3층 바닥으로 떨어졌다. 왼쪽 갈비뼈 1~9번 골절, 비장 손상, 양쪽 손목 요골 끝부분 골절, 오른쪽 넙다리뼈 목 골절, 외상성 혈기흉, 얼굴뼈 골절, 왼쪽 견봉쇄골관절 탈구 등을 승인받았다.
- 2오른쪽 넙다리뼈 관혈적 정복 · 내고정술과 양쪽 손목 정복 · 고정술을 받고 2021년 1월까지 입원 98일 · 통원 182일 요양했다.
- 3주치의는 양쪽 손목과 고관절에 통증 · 운동제한이 남아 쪼그려 앉기나 양반다리가 어렵다고 봤다.
- 4공단 통합심사회의는 뼈가 붙었다는 이유로 수동 측정했고, 공단은 2021년 3월 오른쪽 고관절 기능장해 12급 10호를 결정했다.
위원회의 판단
- 1위원회는 의무기록을 검토하고 회의에 나온 청구인의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 2이견이 있는 왼쪽 손목을 수동으로 재니 95도(손등 쪽 40 · 손바닥 쪽 30 · 노뼈 쪽 10 · 자뼈 쪽 15)로, 운동 가능 범위가 4분의 1 이상 제한된 12급 9호에 해당한다고 봤다. 양쪽 손목에는 일반 동통도 남는다고 했다.
- 3왼쪽 손목 12급과 오른쪽 고관절 12급을 조정해 한 등급 올린 11급으로 결론 냈다.
결론
원처분(장해 12급 10호) 취소 · 조정 11급 결정(왼쪽 손목 12급 · 오른쪽 고관절 12급)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근로자는 양쪽 손목 · 고관절 중 왼쪽 손목만 이의했고, 위원회도 그 부분만 다시 쟀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7조(장해급여)
- 산재보험법 제105조(심사청구에 대한 심리 · 결정) 제1항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53조(장해등급의 기준 등) 제1항 별표 6
- 산재보험법 시행규칙 제48조(신체부위별 장해등급 판정기준) 별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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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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