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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지붕 위 판넬 운반 중 무릎 꺾임 — 퇴행성 연골판 파열에 사고로 손상 더해져 일부 불승인 취소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5재결 제2296호2015. 11. 16

한 줄 결론원처분(요양 일부 불승인) 취소 — 내 · 외측 반월상 연골판 파열 업무상 재해 인정

실무 포인트연골판에 퇴행성 변화가 있어도 사고로 손상이 더해졌다고 보이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됐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받음(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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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판넬을 나르다 넘어져 무릎이 꺾인 근로자에게 공단이 내측 측부인대 염좌만 승인하고 내 · 외측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퇴행성이라며 승인하지 않았다.

사실관계

  • 150대 남성으로 2014년 12월 창호 설치 담당으로 채용됐고, 2015년 1월 공사 현장 지붕 위에서 동료와 판넬을 나르다 동료가 놓친 약 20kg 판넬에 밀려 넘어지며 왼쪽 다리가 크게 꺾였다.
  • 2다음 날 왼쪽 무릎 내 · 외측 반월상 연골판 파열과 내측 측부인대 염좌를 진단받고, 그다음 날 관절경 연골판 부분 절제술을 받았다.
  • 3수술 소견에는 내측 연골판이 전반적으로 퇴행해 해져 있고 가운데가 복잡하게 찢겨 있었다고 적혔다. 2008년 무릎뼈 힘줄염 진료 기록이 있었다.
  • 4공단은 2015년 2월 연골판 파열을 불승인했고 심사 청구도 기각됐다.

위원회의 판단

  • 1공단 · 심사 자문의는 MRI에 골타박이나 혈관절증 같은 외상 소견이 없어 퇴행성 병변이라고 봤다.
  • 2주치의는 퇴행성 기존 질환일 가능성이 높지만 이번 재해로 추가 손상이 있었을 것이고, 기존 퇴행 위에 손상이 더해지면 급성 파열 소견이 안 보일 수 있다고 회신했다.
  • 3위원회는 영상에서 내측 측부인대가 파열되며 퇴행성 연골판 파열에 추가 손상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불승인 상병도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결론

원처분(요양 일부 불승인) 취소 — 내 · 외측 반월상 연골판 파열 업무상 재해 인정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퇴행성이면 불승인"이 아니라 사고가 기존 병변에 손상을 더했는지를 위원회가 따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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