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업무상 재해(요양)
타일 나르다 넘어진 뒤 숨진 근로자 — 자녀가 낸 좌골 인대 염좌 · 말초신경 장애 등 추가 인정 불승인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19재결 제2242호2019. 11. 27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대퇴부 염좌 외 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 포인트초진 기록에 진단명이 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했고, 사고와 이어지는 의학적 소견이 있어야 했다.
보상 결과 · 산재 · 청구인 못 받음(거절)
비슷한 사건의 결과: 산재 · 근로자재해 보상 결과판
내 사건과 어디가 다른지 궁금하면익명으로 질문하기 →현업 · 합격생이 답합니다
쟁점
타일 시공 현장에서 넘어진 근로자가 대퇴부 염좌만 승인받은 뒤 신부전으로 숨지자, 자녀가 초진 기록의 다른 상병(좌골 인대 염좌 · 말초신경계 장애 · 소화불량)도 인정하라고 다퉜다.
사실관계
- 1타일 시공 근로자가 2018년 10월 현장에서 타일을 들고 5m쯤 옮기다 넘어졌다고 동료에게 말했다(목격자는 없었다). 일주일 뒤 병원에서 왼쪽 허벅지 뒤 근육 파열이 의심된다는 기록이 남았다.
- 2공단은 대퇴부 염좌로 약 한 달 요양을 인정했다. 근로자는 2018년 12월 초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갔다가 횡문근융해증 · 급성 신부전 · 다장기 부전으로 그달 숨졌다.
- 3자녀가 2019년 2월 나머지 상병의 요양을 신청했으나 공단은 2019년 3월 대퇴부 염좌 외 상병을 불승인했고 심사청구도 기각됐다.
- 4자녀가 낸 외부 의견서는 허벅지 근육 파열이 횡문근융해증을 거쳐 사망으로 이어졌다고 봤으나, 공단 내과 자문의는 외상이 가벼웠고 호전됐던 점에서 개인 소인 쪽이라고 봤다.
위원회의 판단
- 1위원회는 초진 기록에 불승인 상병이 적혀 있는 것은 확인했지만, 의무기록에서 이번 사고로 그 상병이 생겼다고 볼 특이 소견은 찾지 못했다.
- 2요양급여는 다친 근로자 본인에게 주는 것이어서 숨진 뒤 자녀가 신청할 법률상 이익이 있는지는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공단이 이미 일부를 승인했으므로 그 논의는 미뤄 두었다.
- 3결국 불승인 상병은 업무와의 인과관계를 인정할 객관적 근거나 의학적 소견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대퇴부 염좌 외 상병 불승인 유지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이 재결은 추가로 낸 상병의 요양 여부만 다뤘고, 사망과 사고의 인과관계를 직접 판단하지는 않았다.
근거 조문 · 참조 판례
- 산재보험법 제5조(정의)
- 산재보험법 제37조(업무상 재해의 인정기준)
- 산재보험법 제40조(요양급여)
- 산재보험법 시행령 제27조(업무수행 중의 사고)
같은 주제로 올라온 질문
- Q장해분류표 척추 장해 — 안녕하세요 사고로 인하여 흉추11-요추2번까지 고정술을 해서 후유장해진단비 지급률 40%로 처리를 받았는데요답변 3
- Q우회전하다 횡단보도 보행자를 쳤는데 보행 신호가 깜빡이던 중이었대요답변 1
- Q야간 무단횡단 보행자 사고인데 수정요소를 어디까지 얹어도 되는지 걱정돼요답변 3
- Q상해급수 — 싸우다가 눈에서 피가나고 각막손상이 있었고 현재는 더 나은상태지만 검사에선 문제가 없는데 햇빛이나 led 통증 시력저하등으로 정밀검…답변 5
- 글단체보험 직업 오기재로 상해사망보험금 거절 — 직무 확인 안 한 설계사 · GA가 1억 공동 배상(전주지법)
함께 보면 좋은 것
근거 · 원문
관련 용어
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