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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판례 · 결정례산재 재심사위원회 재결산재 · 휴업급여

안면골 골절 · 치아 탈구 장기 통원 — 치과 특수상병 지침 주장에도 취업치료 가능 기간 휴업급여 부지급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2022재결 제416호2022. 08. 26

한 줄 결론재심사 청구 기각 — 취업치료 가능 기간 휴업급여 부지급 유지(실제 통원일분은 이미 지급)

실무 포인트주치의도 취업치료 가능 소견을 낸 뒤라면, 내부 지침을 근거로 한 전체 기간 지급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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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승강기 작업 중 얼굴을 다쳐 1년 반 넘게 요양한 근로자가, 치과 등 특수상병의 통원 기간 휴업급여 지침대로 판단해 달라며 취업치료 가능 판정 뒤 기간의 휴업급여를 구했다.

사실관계

  • 160대 남성으로 2019년 11월 승강기 로프 작업을 준비하다 고정 장치가 풀리며 안전모를 맞고 비계 파이프에 얼굴을 부딪쳐 안면골 골절 · 중이염 · 앞니 여섯 개 완전 탈구 진단을 받았다.
  • 22021년 5월까지 입원 95일 · 통원 483일 요양이 승인됐고, 공단은 2020년 8월 말부터는 취업치료가 가능하다는 자문 소견에 따라 그 뒤로는 실제 통원한 날만 휴업급여를 줬다.
  • 3근로자는 2020년 8월~2021년 2월분 휴업급여를 청구했다가 부지급되자, 2019년 7월 마련된 특수상병 통원 기간 휴업급여 기준(주치의 취업 가능 소견 시 사업주의 복귀 동의 확인 등)을 적용하지 않았다며 다퉜다.

위원회의 판단

  • 1위원회는 휴업급여를 요양 때문에 일하지 못한 기간에 주는 돈으로 보고, 부상 정도 · 회복 경과 · 치료 방식으로 보아 일할 수 있는 상태였다면 실제로 쉬었더라도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 기준을 들었다.
  • 2오랜 요양으로 통상의 회복 기간이 충분히 지났고, 주치의와 자문의 모두 치과 상병은 2020년 8월 말부터 취업치료가 가능하다고 봤다.
  • 3특수상병 지침은 사무 처리 기준에 불과해, 지급 여부는 제도 취지 · 다른 상병과의 형평 · 상병 경과를 종합해 판단해야 한다고 했다.

결론

재심사 청구 기각 — 취업치료 가능 기간 휴업급여 부지급 유지(실제 통원일분은 이미 지급)

실무에서 보는 것

  • 심사 · 재심사 결정은 행정 단계의 판단이라, 이후 행정소송에서 달라질 수 있다.
  • 이 근로자는 실제 통원한 날의 휴업급여는 받았고, 다툼은 통원하지 않은 날까지 받을 수 있느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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