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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사인SONSAIN

퇴행성 디스크가 있는데 교통사고 보상을 받을 수 있나요?

답

퇴행성 디스크(기왕증)가 있었다는 것만으로 보상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별표 3은 기왕증으로 인한 손해는 보상하지 않되, 사고로 기왕증이 악화된 경우에는 기왕증이 손해에 관여한 정도를 반영해 보상한다고 정합니다. 상해급수에서도 추간판 탈출증이 외상으로 증상이 생기거나 악화된 경우는 9급으로 봅니다.

검수 열손사 · 현업 손해사정사 · 원문 대조

경우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진단코드가 M51.1 · M50.1(질병 블록)

    → 코드는 판단의 출발점일 뿐, 사고와의 관계는 초진기록 · 영상 · 사고 전 기록으로 봅니다.

  • 관여도 판정에 다툼

    → 해당과목 전문의 판정에 다툼이 있으면 협의한 제3의 전문의료기관에 의뢰할 수 있습니다.

  • 사고 전에 이미 장해가 있었다

    → 기왕 장해율은 기여도와 다른 개념으로, 현재 상실률에서 뺍니다(2020다276730).

  • 내 상해보험 척추 장해

    → 장해분류표가 퇴행성 기왕증과 사고의 관여도를 산정해 평가하도록 정합니다.

누가 무엇을 증명하나

판례는 기왕증 탓이라는 다툼에서 사고와 손해 사이의 인과관계 증명을 피해자 쪽에 둡니다. 대법원 2001다80778 은 후유장해가 기왕증 때문이라고 다투는 경우 인과관계 입증을 피해자에게 뒀고, 2017다20159 도 가해자 측의 기왕증 주장은 인과관계의 부인이라고 봤습니다. 그래서 사고 직후 초진기록에 적힌 증상 시작 시점과 사고 경위가 중요합니다.

기여도는 어떻게 정하나

대법원 2004다47734 는 교통사고 제4-5요추 추간판탈출증 사안에서 기여도를 반드시 의학적으로 정확히 판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고, 기왕증의 원인과 정도 · 상해의 부위와 정도 · 치료경과 · 연령 · 직업 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사건은 기여도를 입원기간 일실수입에도 반영해야 한다며 원심을 깼습니다.

같은 기여도를 일관되게

대법원 2014다88383 은 일실수입에 기여도를 반영했다면 이미 지급한 치료비와 기왕증과 관계된 향후치료비에도 반영해야 한다고 했고, 2017다20159 는 치료비 · 개호비에도 같은 기여도를 참작해야 한다고 봤습니다. 보험회사 산정서를 받으면 기여도가 어느 항목에 몇 %로 들어갔는지를 항목별로 확인합니다.

내 경우 먼저 확인할 것

  • 초진기록 — 사고 경위 · 증상 시작 시점 기재
  • MRI · CT 판독지의 급성 손상 소견과 퇴행성 소견
  • 사고 전 같은 부위 진료 · 영상 기록 유무
  • 산정서의 기여도 적용 항목과 비율

근거 · 원문

이어서 많이 묻는 질문

자세히 읽기

이 주제를 한 번에 정리한 글교통사고 디스크(추간판 탈출증)상해급수 · 기왕증(퇴행성) 다툼 · 수술 여부 · 후유장해(한시 · 영구) · 합의이 주제를 한 번에 정리한 글기왕증 · 기여도 감액약관 문언, 판례가 본 기여도 판단, 체질적 소인 · 기왕장해와의 구별, 후유장해와 배상책임의 차이, 기왕증 면책 동의서, 판례 · 결정례

교통사고 부상 · 합의금 — 다른 질문

기준은 같아도 약관 문구 · 진단 · 사고 경위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내 경우를 손해사정 실무자 · 수험생이 모인 게시판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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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현업 손해사정사인 운영자(열손사)가 국가법령정보센터 · 금융감독원 등 원문과 대조해 검수했습니다. 제도와 용어를 설명하는 페이지이며, 개별 사안의 보험금 지급 여부 · 금액 · 등급은 약관 정의와 기록을 대조해 판단할 일이라 여기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숫자는 표시된 원문 기준이며, 원문이 바뀌면 원문이 우선합니다.